공포영화 최초로 국내관객 천만명을 돌파한
[ 파묘 ] 찰영현장에 날마다 출퇴근 하다시피 참석햇던
이 다영 .. 고 춘자 등 신내림 10년차 현역 무당들이 잇엇다니 놀랍네요 .
이들은 대살굿 추던 여주인공 김 고은 보다
혼령을 불러들이는 대를 잡고잇던 배우 [ 이 도형 ] 에게 어떤 귀신이 달라들지 몰라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햇다니 .. ㅠ
첫댓글
돌아온 도라지 고개 님 처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돌아온 도라지 고개 님
처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