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세월호를 언제까지 우려먹으려는가?</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br></span></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박 대통령 탄핵 사유에 세월호 당일 7시간의 행적까지 포함했다. 2년이나 지난 해난사고까지 탄핵 사유로 악용하는 것은 헌정사에 아주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다. 세월호 사고는 누가 뭐라고 해도 단순한 해난사고다. 수학여행 가다가 교통사고가 난 것일 뿐이다. 종북야당과 선동언론은 단순한 안전사고를 정치문제화로 판을 키우고 대통령 탄핵카드로 써먹고 있다. 대통령은 사고 보고를 받고 즉시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고 중앙대책본부까지 찾아가 구조격려를 했다. 그날 박 대통령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긴급조치는 다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날 문제의 7시간 동안 청와대 경내에 있었던 것도 확인됐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br></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근무장소가 공관이든 관저 집무실이든 무슨 문제가 되는가? 수시로 보고받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면 되는 것이다. 종일 그것만 붙들고 있어야 하는가? 다른 집무나 사무(私務)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식사도 하고, 화장도 고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다. 그날 이미 어린 학생들은 무능한 선장의 초기대응 잘못으로 희생이 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이 그날 연애를 했느니, 성형수술을 했느니, 무슨 주사를 맞았느니, 머리손질을 했느니 등의 온갖 추잡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생트집이다. 그날 해경도 신속하게 현장 도착하여 구난작업도 최선을 다했다. 통상적인 조문(弔問)은 3일, 길어도 49재로 끝나는 것인데 2년이 다 되도록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문재인과 박원순을 비롯해 야당 돌팔이들처럼 생쇼를 해야만 조문인가? 이건 어린 희생자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추악한 작태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br></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그런 한번 돌이보자. 김대중 대통령은 2002년 연평해전에서 NLL을 침범한 북괴군을 격퇴하다 6명의 국군용사들이 산화했는데도 제대로 조문을 했는가? 월드컵 결승전 참관을 하려고 빨간 넥타이를 매고 일본 동경으로 가지 않았던가? 어찌 이렇게 편파적 시각으로 박 대통령을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하는가?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직 중 쌍꺼풀 수술도 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투석치료도 받지 않았는가? 남성 대통령의 경우 남성 이발사를 상주시키고 머리손질을 했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박근헤 대통령도 여성이다. 여성 대통령이 미용사를 계약직으로 관리한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여성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문제삼고 식사하는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물고 늘어지는 게 말이 되는가? 선동언론과 종북야당은 나라가 어디로 가기를 바라는가? 정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는가? 이 추잡한 인간들아!</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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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은 가슴 아픈 사건이지만, 이제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나아가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반성하고 개선해 나아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의 아픔을 지금에 와서 탄핵의 커다란 이유라고 하기에는 대통령의 결정적인 잘못이 입증되지도 않아서입니다. 탄핵을 꼭 실현시켜 정권을 꼭 잡아야 하겠다는 억지요. 촛불시위꾼들의 자극제로 삼고 싶기 때문입니다. 시위꾼들이 민의의 전부가 아닙니다. 이제 촛불숫자로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저 야만 짓은 멈추워야 겠습니다
첫댓글 그들의 대단한 시나리오니까
곰국 끓이다 나중엔
너무 끓여 태우겠지요 자폭으로!
어휴
네이트 게시판<닉네임<쨔샤ㅡ, 또는 쨔샤ㅡㅡ
네이버 블로그<sain0125>
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현 "톡'에 올라 조회수가 엄청 올랐네요(제목: 박근혜 처녀성 검사)
여러분들도 방문하시어 나름대로 댓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주된 내용이
세월호 건인데
응원만 잘 해 주시면
이 부분에서 상당 승기를 가져올수 잇겠습니다
조회수에 반해 욕설 댓글은 아주 저조한(5개) 실정입니다
사람들은
그야말로 군중심리입니다
그렇다면 대다수 사람들이 많이 동화되어 간다는 애기겠지요
긍정적인 댓글이 절실합니다
그리고 "난국 타개방법"..
기막힌 발상이 있습니다
어떻게 청와대랑 연결하는 방법이 없겠는
세월호 사건은 가슴 아픈 사건이지만,
이제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나아가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반성하고 개선해 나아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의 아픔을 지금에
와서 탄핵의 커다란 이유라고 하기에는
대통령의 결정적인 잘못이 입증되지도
않아서입니다. 탄핵을 꼭 실현시켜 정권을
꼭 잡아야 하겠다는 억지요. 촛불시위꾼들의
자극제로 삼고 싶기 때문입니다.
시위꾼들이 민의의 전부가 아닙니다.
이제 촛불숫자로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저 야만 짓은 멈추워야 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정적으로 생각하고
권력만 쟁취하기위해 혈안이된 저들을 반드시 응징해야합니다.
그러게요ᆢ성남시청에도 '노란리본 페인팅'이 널부러져 있습니다.시민을 뭘로 아는건지ᆢ
똑똑했던 박영선도 아직까지 물고늘어집니다.
전생이 불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