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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글자랑하느라 책읽으며 다녀요!
베리꽃 추천 0 조회 453 26.01.03 20:5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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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1.03 21:05

    첫댓글 글 잘 읽지요?
    지금의 제 손녀를 닮았어요.ㅎ

  • 26.01.03 21:17

    국민학교 일학년
    입학하고
    첫 교과서를 받아들던
    그 느낌이네요..

    베리꽃님의
    산골이야기는
    감성의 화수분입니다..

    덩달아 그 시절을
    살고 있으니
    행복할 따름이지요..

  • 작성자 26.01.04 00:20

    세월이 엄청 흘렀는데
    지금도 어제 일 같네요.
    추억은 늙지도 않나봐요.

  • 26.01.03 21:17

    베리님은 아동작가님이십니다
    윤석중님의 동요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그런데, 저 삽화는 누가 그렸나요 .우리 딸인 화가는 올해 3번의 개인전을 생각하고 있더군요
    참 훌륭하십니다 베리님

  • 작성자 26.01.04 00:21

    ai가 요즘 잘 도와줘요.
    덕좀 보고 살지요.
    훌륭하신 따님 두셨군요.

  • 26.01.03 21:30

    참 순수하다 못해 촌스러운게 어울릴거 같다는 ㅎㅎㅎㅎ메롱

  • 작성자 26.01.04 00:21

    촌에 사는데
    당근 촌사람이지요.
    지수니양도 촌 여자.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1.03 21:34


    졸업때까지도
    못깨우친 친구도 있었어요 ㅎ

  • 작성자 26.01.04 00:22

    요즘은 쉽게들 깨우치는 것 같은데 그때는 어려웠어요.
    자랑하고 다녀야지요.ㅎ

  • 26.01.03 21:35

    하나하나 알아가던
    그 즐거움 자랑스러움이
    보이는듯 합니다

  • 작성자 26.01.04 00:23

    정아님은 영특한 어린이였을 듯.ㅎ

  • 26.01.03 22:15

    역시 꿀이장님 사모님답습니다

  • 작성자 26.01.04 00:23

    꿀이장 사모님이
    대단하다는 뜻인지,
    꿀먹은 벙어리보다는
    낫다는 뜻인지.ㅎ

  • 26.01.03 23:36

    ㅎㅎ 깜찍한 그림예요 글 만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이쁜 삽화에 더 마음이 가는 책이 되었겠지요
    베리 할머니 책, 손녀들이 두고 두고 할머니 생각하며
    자랑하고 살 거예요 자랑스런 우리 할머니라고

  • 작성자 26.01.04 00:25

    책을 내면 실보다는 득이 될 것 같아서
    소량만 만들어보려구요.
    손자 단군이도 많이 컷지요?

  • 26.01.04 08:08

    위의 그림은 마치 서울의 북촌 같아요
    그래서 제가 바꿔봤어요

  • 작성자 26.01.04 08:37

    우리 동네를 더 가난한 동네로 만들어 주셨네요
    고마와요.
    더 분위기 맞게 해주셔서.ㅎ

  • 26.01.04 08:38

    @베리꽃 그 시절에 북촌같은 시골은 아니였을거 같아서요
    필요하시면 제것으로 쓰세요

  • 작성자 26.01.04 08:40

    @모 카 그럴려구요.
    북촌이라도 건졌다고 신나했었지요.

  • 26.01.04 14:19

    @모 카
    저도 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더 정겹습니다.
    글 내용과도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고요..

  • 26.01.04 08:08

    베리님 글은
    생기를 주고 웃음도 주고
    좋아요.

  • 작성자 26.01.04 08:39

    그 칭찬에 저도 까페에서 제 글읽으며
    다니잖아요.ㅎ

  • 26.01.04 09:13

    글을 읽다보면
    저도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늘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 참 좋네요.^^

  • 작성자 26.01.04 19:54

    마음이 따뜻해지신다니
    더 뜨거운 난로글 피우고 싶네요.

  • 26.01.04 09:28

    순수영혼 산골소녀ᆢ
    귀여워요

    저도 한시간 정도 걸어서 국민학교
    댕겼는데 겨울이면 징검다리 냇물을
    건너다가 미끄러져 발퐁당
    얼마나 차던지 온몸이 꽁꽁
    눈물도 얼어붙었지요

    영특한 베리소녀 ^
    동화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04 19:55

    둥근해님도 걸어서 핵조를 다니셨군요.
    그 덕에 아직도 다리는 튼튼하시지요?

  • 26.01.04 09:29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6.01.04 19:55

    미국도 춥지요?
    잘 지내시다 또 오세요.

  • 26.01.04 12:47

    어려서 책을 보긴 했지만 거리에서 소리내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면 빤닥거리면서 도시고 다닌다고 욕을 먹었습니다.
    편도 10킬로를 걸어 중학을 다녔지만 영어단어를 암기한 것 외엔 다른 기억이 없습니다.
    베리꽃님께선 천의무봉하고 순진무구한 산골 소녀였기에 이런 책 읽기가 가능했고
    또한 조금도 뻐기고 뽐내기 위해 그러진 않았으리라 추측해봅니다.

  • 작성자 26.01.04 19:59

    산골아이가 한글을 깨쳤으니 장원급제한 셈이지요.
    이 사실은 만방에 알려야 합니다요.ㅎ

  • 26.01.04 14:42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 봤는데 검색 용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책이 나오기도 전에 모두 팔렸다" 라고 검색을 해 보니 그에 걸 맞는
    단어가 없는 듯 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마음에 드는 문구를 찾지 못 했어요.
    위 내용으로 간단하게 표현 할 수 있는게 뭐 없을까요?
    ** 완판 뭐 이런 단어 일듯 합니다..
    "미 발행 완판"??

  • 26.01.04 14:47

    그냥 우스개 소리인데..
    어떤 성공한 여성이 미혼인 채로
    깊은 병에 걸려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나 봅니다.

    마침 문병을 온 남동생에게 유언을 했답니다.
    전 재산은 사회에 환원하고 묘지를 하나 써 주되 비석에는
    "처녀로 태어나서 처녀로 살다가 처녀로 죽었노라" 이렇게 해 달라고
    부탁을 받았는데, 석재상과 상의 하다가 비석에 이렇게 긴 글씨도 가능한가 물었더니
    석재상 사장님이 걱정 말라며 비석을 만들어 온다고 했답니다.

    그 여성분이 돌아 가시고 장례식날 선산에 땅을 파고 묻으려 할 때
    마침 비석이 도착을 해서 비석을 세우고 포장지를 제거하니 아래와 같은 비문이 적혀 있더랍니다.

    "처녀로 태어나서 처녀로 살다가 처녀로 죽었노라"의 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 개봉 반납"
    뭐 이런 참신한 문구가 없을까 해서요.
    그냥 참고용으로..

  • 작성자 26.01.04 20:01

    @산애 아무래도 산애님을
    무보수 매니저로 면접없이 채용해야 할 듯하옵니다.
    미개봉 산골일기.
    올 상반기 개봉박두!

  • 26.01.10 18:55

    @산애 댓글이 아주 재밌습니다.좋은 👍 읽을거리
    가 또하나 추가 입니다

  • 26.01.04 15:22

    저처럼 어린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삶의글
    나의심금을 울려줍니다.
    논길 따라서 국민학교 에 1학년 그시절
    그모습을 상상 하여봅니다.
    지금 은 똑바로 뻗어난 자동차길이 되어버린
    추억의 학교길 아쉬운듯 생각합니다.

  • 작성자 26.01.04 20:02

    그래도 시골은 도시보다 조금은 덜 발전되어 흔적이라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무악산 예비 작가님.
    책나오면 저도 한 권 주문요.

  • 26.01.04 20:04

    울베리꽃님 글을 읽으면 제가 자랐던 제 고향의 정겨운 산골을 떠올리게 됩니다. ^^*

  • 작성자 26.01.04 23:44

    그게 제 글 목적이지요.
    추억소환을 위해.ㅎ

  • 26.01.04 21:28

    그러고 보니 글을 깨우친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합니다.

    아마 국민학교1,2학년쯤 ?

    학교..산 넘고 물 건너 다녔던 어린 아이가..
    초로가 되어 이제 자판 두들기며 안부를 전하게 되었네요.

  • 작성자 26.01.04 23:46

    영특한 아이였나봅니다.
    그 시절에는 초등고학년까지 글씨 모르는 애들이 수두룩 했었거든요.

  • 26.01.04 22:42

    정말 추억은늙지안는거같아요 ..
    초등시절떠올리며 추억소환..

  • 작성자 26.01.04 23:46

    추억이 살아 있는 한
    우리 마음도 청춘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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