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인 하지를 하루 앞둔
화요일 아침
폭염특보까지 내려진
요즈음
소중한 삶의 시간들이 너무도 짧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우리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입니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우리네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가난한 우리 삶의
풍요롭게
해주는 것 입니다.
더 많이 사랑해야지..
더 크게 웃어야지.라고 다짐해 봅니다.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늘 언제나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오늘은 다르게
보고 싶어집니다.
더 강하게 더 뜨겁게..(타 죽을라 ㅋㅋ ㅋㅋ )
붉게 떠 오르는
태양처럼 그렇게
삶을 살고 싶은데
가끔은 소나기도 만나고 또 가끔은 짙은 구름도 만나고
왜그런가 봅니다.`,,
우리가 만일 불행하다면 그 이유는 한 가지
이유로 귀결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자신이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내 모습을
지나친 욕심과 불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당신의 현실을 기쁘게 받아들이십시오.
불평 불만으로 자신의 자리에 선 사람과
행복한 마음으로
자신이 선 자리를
바라보는 사람의
인생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덧 2023년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상반기 동안 생활들을
한번쯤 돌아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오늘도 즐건시간
되시길...
해월 이 강무
카페 게시글
………해월 ˚ 사랑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아침 행복 편지
시인 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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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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