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폭스바겐 페이톤탈 때
핸들 돌릴 때 소리가 끽~끽거려
몇번이나 서비스센터 방문했는데
아무 이상없다더니,
3년 보장기간 지나고 갔더니
무슨 오일펌프?인가를 바로 100만원받고 갈더니
소리가 나는 증상이 싹 사라지더이다...헐~
고객이 봉인가?
이후 아우디로 바꿧는데,
얼마전 타이어공기압 경고사인이 떠서
서비스 찾았더니 공기만 채워주고 아무 이상없다더니,,,
바로 몇일 뒤 도로에서 타이어 내려앉음..ㅠ
빵구가 이미 나잇었던거임...
오늘 와이프가 리모컨 밧데리가 시원찮다며
교환하려 갔더니
천원짜리 밧데리 하나 갈고서
18000원 청구...ㅠ
그냥 건전지사서 교환만 하면 된다고
말해주면 되는걸,,,,
잘 모르는 여자가 갔다고
왕바가지를 덮어씌우는 전형적인 덤티기 서비스센타...
내가 직접보니 황당해서 전화했더니
밧데리 다시 가지고 와서 돌려주면
환불해 준다나???
아우디 리모컨 한번 열어보세요.
아주 교환이 간단하고 싸구러 밧데리가 들어있답니다.
아우디 특히 유카로 오토모빌 정말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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