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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경기옛길 강화길 제4길 (한남정맥길)
가곡 추천 0 조회 198 23.02.26 14: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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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6 15:49

    첫댓글 2월 끝자락에
    경기옛길 강화4길을
    또한번 역방향으로 걸으셨군요

    지난번과 다른 날씨로
    걷는 기분이
    많이 다르던가요?

    엄청 많은계단 오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쾌청한 날씨라
    조망이 좋아서 고생한 보람은 느끼셨겠지요

    春3월에는
    더욱활발히 즐겁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3.02.26 15:57

    안녕하시지요?
    요즘은 어느 길위에 계신지 뜸하시네요?
    날씨가 바람이 세고 추워 꽃샘 추위인가 했습니다.

    두 번째 걸어 보니 더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
    날씨는 화창했는데 대기가 깨끗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정상은 패스했구요.

    꽃피는 춘 삼월엔 복돼지님 내외분도 멋진 걸음하시길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3.02.26 16:00

    @가곡 경기옛길 3차 도전으로
    이번엔
    문화유산위주로
    삼남길 걷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2.26 16:09

    @복돼지/최하영 아~ 그렇시군요. 삼남길...
    요즘 문화유산 뱃지 때문에 다시 걷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응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23.02.26 21:08

    저 많은 계단을 오르셨군여~~역방향 걸으시면서 올려주신 사진은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27 10:07

    계단길이 길어 힘들어도 오르고 나면 아름다운 경치가 보상을 해주더군요.
    경기옛길 6대로를 끝내고 또 어디로 갈까 하다가
    두번째 강화길을 시작하였습니다.

    열심히 걷고 계신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도보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3.02.26 23:09

    저는 하산을 했던
    긴계단 구간~~
    진저리 치며 내려왔었답니다.
    문수산 정상을 안가본
    친구가 있어서 정상도
    다녀서 내려왔던 계단길~~
    지루함을 느꼈던 구간을
    두분이서 역으로 걷고 오셔서
    올려주신 후기 보며
    다시 그날을 떠올려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2.27 10:15

    저도 문수산 정상을 가려다 바람도 심하고 대기가 깨끗하지 않아
    정상은 포기했습니다.
    강화4길은 계단길이 길어 평지길 다른 길보다는 힘들지요.

    그래도 산행을 할 수 있어 좋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2월도 마무리 잘 하시고 춘 3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3.02.27 05:42

    제가 다시 다녀온듯, 기억이 뚜렷해집니다,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7 10:15

    성원에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봄 맞이 하세요.

  • 23.02.27 15:41

    가곡님 저도25일 갈까하다 바람에 1~2코스때 고생해서 참았답니다
    오늘 갈까하다 어제 운탄고도 다녀와 피곤해서 내일 가려고 합니다
    여전히 깔끔한 가곡님의 후기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2.27 20:39

    다녀 가셨군요.
    운탄고도를 걸으시며 강화길을 또 걸으시는군요.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길 위에 행운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길 이어가세요.
    감사 합니다.

  • 23.02.28 13:40

    강화길 개통후 부지런히 다녀온길
    다른 계절의 느낌 새롭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28 21:32

    안녕 하시지요?
    아직은 겨울 모습을 하고 있는 삭막한 풍경들이지요.
    겨울이 아무리 길고 추워도 오는 봄에 밀려가게 되니
    봄을 기다리는 거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3.03.01 13:39

    경기옛길 강화길 두분이 다녀오셨네요
    눈에 익은 풍경도 보이고.....
    이제 머지않아 봄의 풍경이 다가오겠지요
    요즘은 삭막한 풍경이지만 이달말이며 목련도피고생강나무꽃도 피겠네요
    아름다운 두분의 멋진 말걸음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3.01 17:20

    강화길 4길 한남 정맥 길을 걷고 왔습니다.
    2월도 가고 벌써 3월이네요.
    남녘에선 벌써 꽃 소식이 들려오는데 중부지방에도
    머지않아 봄 꽃들이 모습을 보이겠지요.

    요즘 조석으로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걸음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3.03.02 10:36

    파릇파릇 새싹나오고 김포평야에 모내기 끝나면 다시걷고픈길,
    자세한 역사적 배경설명과 사진들 즐겁게봄니다,
    환절기에 두분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3.03.02 21:30

    푸르른 계절에 다시 걷고 싶은 길이지요.
    춥지도 않고 산들바람 부는 좋은 계절이 그리워지네요
    즐거운 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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