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네
문을 열어 들어가네
추억이 열리네
그림 같은 추억들이
나를 반기네
그 추억과 얼싸안으며
지금 이 시간
이제 닫을 시간이네
지금 이시간
-박동규-
첫댓글 어허~~문닫을시간까지...포장마차에서...마셨다면...하이궁...(꽐라).....^^*규야...그옛날엔....참새구이도.있었는데...지금은...뭘로...바꼈드라..ㅎㅎ
첫댓글 어허~~문닫을시간까지...포장마차에서...마셨다면...하이궁...(꽐라).....^^*
규야...그옛날엔....참새구이도.있었는데...지금은...뭘로...바꼈드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