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그린 미추홀’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 성료 - 식목일 기념행사와 연계… 신규 탄소흡수원 확대로 기후 위기 대응 앞장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3일, 문학 근린공원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안녕, 그린 미추홀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미추홀구 식목일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환경 보호에 뜻을 모은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봉사자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에 기여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중형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구를 살리는 나무 심기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미추홀구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모여 탄생한 이 도심 숲이 기후 위기 극복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나무 심기 활동 외에도 ‘그린 미추홀’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 정화 및 탄소 저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