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 씨가 거론한 기사는 월간조선이 보도한 것으로,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준용 씨와 부인인 장지은 씨가 2018∼2019년 고양어린이박물관으로부터 2년에 걸쳐 4건의 전시·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련 회사가 수령한 금액을 포함해 4건 전체의 계약 액수는 약 4천300만원이라는 내용도 보도에 담겨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보도한다는 설명도 실려 있다.
문준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16일 자신의 전시계약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 보도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준용 씨가 거론한 기사는 월간조선이 보도한 것으로,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준용 씨와 부인인 장지은 씨가 2018∼2019년 고양어린이박물관으로부터 2년에 걸쳐 4건의 전시·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내용을 담고news.v.daum.net
4건에 4300만원 .......야 이 신발끈 같은 연혜야
몇십 몇백억짜리 비리투성이인 니네가
이런걸 의혹이라고 제시한거냐?
너 같으면 대통령 아버지 두고 저걸 비리라고
해먹겠냐? 이 새앙쥐 같은 삐리리야
노통 때부터 시작해서 기족들 터는 버릇 꼭 너희들
에게도 돌아가길 바란다
니네 당 나경원부터 시작하자고 이 말라비틀어진 미나리야
2013년 12월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에 반대하는 노조 파업에 강경 대응한 것과 관련, 철도대학 총장 시절에는 칼럼 등을 통해 민영화에 반대하고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음에도 정부의 압력으로 소신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첫댓글 문준용씨도 고통을 많이 받았죠. 기레기들 천벌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