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우리들의 시간들 무한한 경쟁속에서 살았다. 너나 나나 할 것없이...
1번 그 중, 고, 대, 입학시험 취직시험
그러면서 형성된 것들
2번 니가 잘 났다. 내가 잘 났다.
3번 니가 잘 생겼다./이쁘게 생겼다. 내가 잘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4번 이제 와서는 니가 돈 많다. 내가 돈 많다.
요즘 가만히 보니 나이들이 70전후가 되니 살짜기 치매기가 생겨서 용감해집니다.
전에는 남도 보고 반추하여 나도 보고해서 본인의 좌표를 어느정도 찾아가서 별 문제 없이 지냈습니다.
5060에 오니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서서 과거는 잊고 걸어갑니다. 그러면서 목청이 큰 사람이 논리적 이런거 없이 이깁니다. 아니 다른 사람이 참아주는 것이겠지요.
여기는 경쟁심이 없는 천국인 줄 알았더니 무늬만 천국입니다.
우리방의 글들이 좋습니다. 좋은 점이, 나와 같은 생각들을 하면서 디테일은 못쓰고 냄새만 나는 글들을 쓰십니다. 그리고는 편하게 사는 법들의 쏘스를 뿌립니다.
미모도 좋은 유전인자도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내가 선택하지 않은 나의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유전자대로 사는 것입니다. 차이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은 나의 노력이 좀 첨가될 뿐입니다. 평등하게 태어나고 그리 살아갑니다.
키워드는 나이들어서 큰소리 치지말고 져주고 배려하고 남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자입니다.
바삐 사는 딸이 요즘 와서 행동도 말도 어찌나 빠른지 옛날엔 나도 빨랐는데 저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나이듬에 대한 자각을 하며 앞으로 내발로 걸으며 내발로 운전하고 내가 밥해먹고 운동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 한10년이면 길지 않을까? 하며 이글을 씁니다.
30년 이상을 내차 3대에 걸쳐서 보아주었던 자동차 전문가가 한달전 마지막으로 보았는데 아프다고 하더니 연락이 안되어서 마음이 마니 아픕니다. 나보다 5년쯤 밑인데요. 주위에서 내나이쯤의 사람들이 몇이 떠났습니다.
이런 계기가 되어서 잠시 뒤돌아보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리야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요즘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98프로의 만개율 최고지요.
|
첫댓글 잘키운 따님이 와서 뿌듯
하겠어요~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세요~
나이들어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며 아름다운 자유방
꾸려 나갑시다~방장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서로
덕담 나누며 늘 행복하세요~^^♡
내일이면 내딸과 손자는 떠납니다.
그간 바쁘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옷과 먹을 것을 잔뜩 사가지고 와서
냉장고 가득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가요?
쓰고픈 마음이 잘 전해진 듯합니다.
시간 새벽시간에 들어와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즐거움이 더 많습니다.
바우미님을 만나게도 되었구요.
오래도록 같이 정담나누며 지내요.
서글이님 오셔서
한번 같이 만나요.
왜 그리도 바삐 살았는지....
왜 그리도 욕심을 내며 살았는지..
살아보니
그저 암껏두 아닌것을~
이제 살아있는 이순간을
감사하며
인연맺은 모든분들과
정나누며 살고파요
하늘가는 그 날까지~~♡♡♡
맞아요.
그 때는 생을 잘 몰랐어요.
그래서 그리 욕심이 있었던 듯요.
아마도 살아남기 위해서요.
이제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어서
편하답니다.
공감 100% 입니다
어떻게 살았는지 묻지를 마라 ~ 노래도 있잖아요
다들 아시잖아요 바쁘게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잘 살았다고 자신있게 대답합니다
나이들어 목소리 커지는거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대접은 잘 받고 있다고 생각않합니다
나이젊은 사람이 은근 무시하거든요
그러니 목소리 더 높아지네요
이겨도 이기는게 아니고 대접 받아도 대접 받은게 아닌거 같은 요즘입니다
건강유의 즐겁게 지내세요~~
이리 자유방 방장도 하면서
즐거운 일도 많습니다.
절벽님을 이리 오래 잘 볼 수 있는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부드럽고 바르고 이해심있고
최고의 남자분이십니다.
오래도록 이리 인연의 끈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말되네요 ~~
잘읽고 갑니다 ^^
씩씩하신 골프선수님
만나뵈니 이리 기억합니다.
시원시원하시고 악력이 대단하십니다.
목뒤 안마 넘나 시원했습니다.
오래도록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이글에는 방장님이 보내는 메시지가
분명 담겨있는데 이넘이 무식해서
알아차리지를 못하겠어요
두번 읽고 포기했어요^^
댓글들 읽어보시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 잼나는 재치가 기대됩니다.
이제 백세 시대
에
이제,,
살만큼 살았습니다..
쌍안경 쓸필요
없고
각자 알아서
잘들 하십니다!
내 인생은
맞춤형...
내것 이지요!!♥️🙏🎁
늘 좋은글
이십니다!♥️👍
직접 쓴 마음의 글이라 공감이 될 수도요.
늘 바르고 정직한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낮선 땅에서
자신있게 잘 적응하며 사시는 듯해서
보기도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세월은~시간은 누구에게나 일정하게 흐릅니다
나이들었다고 한탄하고
잘났다고 나서서 꼴값하는 시간에도
세월은 무심하게 똑같이 흘러갑니다
남말 남탓할 시간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나 잘 관리하며 생활하면 됩니다
노년의 시기엔 이 시기가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됩니다
노년의 시기를 맛볼 기회가 주어지지않았다 생각하면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꽃 터널 사진으로 향기맡으며 걸어봅니다!
완전 꽃세상이네요
에고 우리동네는 3월에 눈이 많이많이 내려서
무릎까지 빠지는 눈길 걷고있어요
3/31일 풍경 사진에세이방에 올렸어요
꽃길 사진으로 구경할수있어 고마운 세상!
눈길 걸을수있어 감사감사한 시간!
정말 나의 미래만 바라보며
잘 보낼 생각만 하고 지내면 됩니다.
늘 새로운 세계의 신비로움의 진수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리 소식전하며 오래오래 살아요.
늘 감사합니다.
‘무늬만 천국’이라는 말씀에 여러 생각이 스쳤습니다.
특정한 글보다는 카페의 전체 분위기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두고 하신 말처럼 들립니다.
겉으로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이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목소리 큰 사람이 분위기를 좌우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참고 흘려보내는 일도 많다는 걸 느낍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삶의 태도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건
참으로 진리에 가까운 말씀 같습니다.
그래서 ‘무늬만 천국’이라는 표현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50대를 지나 60대쯤이 되면 좋은 글이나 말을 들어도
이제는 굳이 그 말에 나를 맞추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은 선뜻 하지 않게 됩니다.
자기 신념이 투철한 사람들을 봐도
그냥 그런 삶도 있구나, 그렇게 살아가는 이도 있구나 하며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죠.
그래도 이런 글을 만나면 잠시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마음속 어디쯤에 묵은 생각 하나가 조용히 깨어나
다시 나를 비춰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도빈님의 글을 읽으면서
늘 참으로 현명하고 물론 똑뚝이라는 말은 건방지지만
이해력이 뛰어나다고 느낌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잘 받아들이도록 형식이며 내용이 남다릅니다.
좋은 분이라고 늘 느낍니다.
우리 세상 사람들 중 이러저러한 분들의 맛도 즐기면서
오래도록 인연의 끈 연결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요.
역시 저는 늘 세월에는
시간과 순간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나 시간이 순간과 만나려고,
눈만 꾸벅이는 순간도 그 시간과 함께하려고,
늘 서로 기다렸지만
결국 사람인 제가 그들을
만나게 해주고 함께 웃고 지냅니다.
모두 "사이 간"을 쓰지요
시간도 순간도 인간도 문두짝 사이입니다 ㅎㅎㅎ
시니님 좋은긓 어느 장르에 담여 노래 만들까요 ㅎㅎ
5등급 우수회원으로 변경해 드렸습니다.
함께 하려는 마음을 높이 사서 바로 해드린 겁니다.ㅎ
재주가 좋으십니다.
이 재주면 이 세상 끝까지 즐겁게 지내실 수 있으십니다.
성품도 즐거우신 듯합니다.
발라드 풍이 좋습니다.
함께 오래도록 즐거움 같이 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니 네 시니님
발라드 파트에 나름대로 다음 장르들을 모았는데 보시죠
Ballad,
Slow Ballad
Rock Ballad
Piano Ballad
Acoustic Ballad
OST Ballad
Healing Ballad
Acoustic Pop
Emotional Folk
Trot
New Trot
Folk Trot
입니다 가사내용에 맞춰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의 곡 특징은 중간에 그 노래가사중 핵심가사를 영어로 2~4줄 넣어 드립니다 혹시 분위기나 감성 원하시는게 있으시면 어느정도 맞춤 해 드립니다 ㅎ
@우용암 제목이나 가사중 수정 보완하실것 있나요
제목 : 착각 속에서
지나간 우리들의 시간들
무한한 경쟁속에서 살았다.
너나 나나 할 것없이
일번,
그 중, 고, 대, 입학시험; 취직시험
그러면서 형성된 것들
이번,
니가 잘 났다.
내가 잘 났다.
삼번,
니가 잘 생겼다.이쁘게 생겼다.
내가 잘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사번,
이제 와서는
니가 돈 많다.
내가 돈 많다.
You look good. You look pretty.
I'm handsome. I'm pretty.
You have a lot of money. I have a lot of money.
요즘 가만히 보니
나이들이 70전후가 되니
살짜기 매미기가 생겨서
용감해집니다.
전에는 남도 보고 반추하여 나도 보고해서
본인의 좌표를 어느정도 찾아가서
별 문제 없이 지냈습니다
[브릿지영어 추가]
You look good. You look pretty.
I'm handsome. I'm pretty.
You have a lot of money. I have a lot of money.
"니가 잘 생겼다.이쁘게 생겼다.
내가 잘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니가 돈 많다. 내가
@우용암
노력 넘 마니 하심 미안요.
적당히 하시길요.
중1급 영어 들어가도 안들어가도 무방합니다.ㅋ
이제 마음을 다 잡으시지요!
친구들 중 80대는 30%만 생존, 85세면 15% 생존. 90세면 5% 생존이라 하니 그 말씀하는 선생들이 조금 틀리면 안되나?
야속하게 생각되지만 연구 결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니 거의 맞는다고 보아야 할 듯하네요!
아직 80은 안 되셨으니 저를 포함해서 70% 이상 생존해 계신다는 이야기인데 주위를 자주 돌아 보아 주세요!!
아직은 행복할 꺼리가 도처에 널려 있으니 잘 챙겨가면서 로맨스 그래이를 즐기시지요!!
지학님
모두다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여성이 남성보다 6,7년 더 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