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성방에서 몸부림님이 돌풍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제미나이라는 AI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회원님들의 사진을 변환시켜 올리시는데, 잼나요.
그래서 저도 오늘 제미나이 깔고 해봤어요. ㅎㅎ
명령어를 몰라서 그냥 주저리 주저리 문장으로 주문을 했는데도, 시키는대로 하네요?
아, 잼난다요. ㅋㅋ
결과물을 몇 장 올려봅니다.
1. 원본
이 사진은 2024년 10월에 의정부 시민의 날 행사에서, 교사 여성 중창팀 멤버로 공연하기 위해 천막 대기실에서 대기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무대에 올라간다고 머리도 하고 속눈썹도 붙였기에 얼굴은 평소와 달라서 마음에 드는데,
시퍼런 천막 배경이 영 아니올씨다라서 아쉽던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바꿔달라고 주문을 했어요.
주문 내용은,
안경을 벗기고 파티장 배경으로 화려한 드레스와 그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로 해주세요, 라고 나름 공손히 존댓말로 부탁을 했지요.
그랬더니 만들어준 결과물은? ㅎㅎ
이거예요.
와~~ 엄청 예쁘다,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딱 봐도 선생 아닌가요?
사감선생님이 파티에 가서 무게 잡고 찍은 사진 같지 않나요? ㅎㅎ
난 평소에 혹시 선생님 아니시냐고 누가 물으면 기분 별로였거든요.
내가 딱 봤을 때 고리타분하게 보이냐? 하는 생각에요. ^^
그래서 다시 주문을 했지요.
좀더 화려하게, 약간 과감하게, 라고요. ㅎㅎ
그랬더니 결과물은..
저 이거 보고 막 웃었어요. ㅎㅎ
어때요? 옷깃이 아주 약간 과감하게 파였지요? ㅋㅋ
(이 사진은 장수가 초과되어 지웠습니다.)
내친 김에, 해변에서 시원한 드레스를 입고 걸어가는 사진을 만들어달랬더니,
이렇게 해주네요.
이건 얼굴이 저랑 너무 다르긴한데, 원본이 그렇다면 그런거라고 우겨봅니다. ㅎㅎ
아, 사진 가지고 놀기 잼났어요.
몸님, 그리고 수제자 커쇼님, 댓글로 사진 명령어들 좀 적어줘요.
더 해보게요. ^^
글고, 몇 장 안해봤는데도 눈이 꽤 피곤하네요.
그동안 몸님 눈의 피로를 무릅쓰고 회원님들 사진 변환 많이 하여 올려주셔서 모두를 즐겁게 해주신 것 감사해요.
몸님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이신 기라요. ^^
저 사진들 중 현재의 제 모습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이 해변 사진이네요. ㅎㅎ
날아갈 듯하게 몸이 가볍던 시절이 분명 있었건만,
지금은 무거워도 너무 무겁습니다.
실제와 다른 사진으로 칭찬 받으니 감사하고 송구합니당. ^^
어머나~, 우짬, 좋소...
그냥, 눈이 휙휙 절로 돌아 삐는게
어머머~~ 이뻐도 이리 이쁠 수가...
한마디로
진짜로 말입니다.
달항아리님...
넘넘, 기품서린 고상(高尙)함이 듬뿍~!!
무지무지 아름답기 그지 없는지라,
황홀(恍忽)한 마음으로 얼릉 힘차게 첫번쨰로
행복(幸福)한 기분에 취하면서 추천(推薦) 꾸욱~!!, 하하., ^&^
제가 진짜로 저렇게 생겼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남편은 제가 카톡 프로필에 올린 저 사진 보고서 사기꾼이라 하는데,
둘째딸은 엄마 실물이 더 예쁜데 왜 AI 사진을 올렸냐고 하네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ㅎㅎ
기술을 이렇게 가볍게 즐기는 태도가 참 좋아 보입니다.
사진도, 글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혔어요.
덕분에 미소 짓고 갑니다.
네 부담 없이 웃으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
글쓴이의 의도를 캐치해주시니 감사하고요.
게시글도 댓글도 늘 명품이신 탁구시인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삶방에서 오래, 자주 뵙길요. ^^
ㅎ~~ 제가 눈이 번쩍 뜨여 집니다 ^^
ㅎㅎ 재미있게 웃으시라고 올렸습니다.
금년엔 1일 1예배 날마다 성공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고들빼기님 주님 은혜 중에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엘레강스 하시고
판타스틱 하시고
섹쉬 하시네요.
제미나이 덕분에
언제든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군요
AI 잘 조종해서 모히또 가서 몰디브도 한 잔 하고,
이병헌씨랑 투 샷도 찍고요, ㅎㅎ
AI의 눈부신 발전이 저는 두렵기 짝이 없었는데,
요즘 AI를 요모 조모로 활용하다보니 친근감이 듭니다만..
그래도 두려운 것은 맞습니다.
앞으로 이 세상이 우찌 변할까요..
해변의 여인 최고 ㅎㅎ
처음 사진만 최근 달항아리님이고
모두 32년 전의 달항아리님이네요 ㅎㅎ
세상이 좋아진건지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처음 사진도 적지 않게 다리고 깎아놨지요, 얼굴도, 체형도요. ^^
두 번째 사진부터는 제 얼굴이 아니네요.
세상이 좋아진 것도 맞고 무서워지는 것도 맞습니다.
제미나이 가지고 노는 사이에 인간의 직업들은 빠르게 AI에게 잠식당하고 있고요.
무섭습니다..
정말 보기 좋고 아름다우십니다.
뭐 미즈 코리아 이런거 있으면 꼭 나가 보세요.
행사차 세계 일주 할 때 떨어져 있는 따님도 보고 오세요..
몸님이 작업하신 사진들은 캐리커처 말고는 실제 모습을 거의 살린 작품들인데,
제가 만든 것은 사기 수준입니다. ㅎㅎ
인물이야 산애 오라버니가 짱이시지요.
세월이 흘러도 미남은 꾸준히 미남임을 보여주시지요. ^^
제미나이가 요래 섹시하게도 변신을 시켜주네요.
아름다워용.^^
해변의 젊은 여인은
결혼 전 달님 모습이 아닐까 살짝 추측을 해봅니다.~
저 첫번째 사진을 카톡 프사로 올려놓고 바로 후회했어요. ㅎㅎ
올린 것을 내릴 수는 없고, 수 일 내로 정직한 흰머리 사진으로 바꿀 겁니다.
계속 춥네요. 예쁜 집에서 포근하게 잘 지내세용. ^^
우왕 ~~ 달항아리님 글읽다가 배꼽 집 나갈뻔했네여 ㅋㅋ
우아 품격 도시녀 ㅋㅋ 괜찮은데여 멋있어용
반가운 둥근해님ㅎㅎ
웃으시라고 올린 사진에 웃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
저는 그래도 첫번째 사진은 제 얼굴과 많이 비슷한 것 같은데,
식구들이 이상하다고 난리네요. ㅎㅎ
둥근해님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남성방 나들이도 해봐야겠네요
몸님 애독자인데 삶방 안보이시더니 거기서 자리잡았나보네요 ㅎ
눈이 안 좋다보니 카페
이방저방 두루 못 봐요
그나저나 달님의 손본
사진이 진짜
휘영청하게 훤해서 무슨 총장님 총독부인같으셔요
ㅎㅎ 총장님 총독 부인, 영광입니당ㅋㅋ
몸님이 사진도 잘 찍으시다보니, 사진 많이 올려도 되는 남성방을 요즘 선호하시네요.
저와 평화님을 비롯해서 다수의 여성 팬들을 보유하셨는데 삶방에 자주 안 오시니 아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