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마당의 나뭇가지들을
알맞게 전지해 주니
마당구석 꽃밭앞에 짤라준 나뭇가지 들이
쌓여있다.
태워 버리자니
그렇고
생각 하다가 나뭇가지 파쇄기 한대를 샀다.
바짝 말라야 하는데
그새를 기다리지 못하고
서둘러 작업 을 했더니
썩 맘먹은 대로는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런대로 마당 이 깔끔하게
정리 가 된다.
겨울동안 마당을 정리 하고
꽃밭도 다시 반듯하게
정리를 해야겠다.
꾸불꾸불한 밭고랑도
줄을 놓아서 일자로 반듯하게
새로 할려고 한다.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나무들도 싹다 정리 하고
비교적 수확이 용이한 대봉감나무와
대추나무로
바꾸어 심을려고 한다.
동네 방죽에 해가 저문어 간다.
아름다운 저녘노을
새볔을 꿈꾸는 노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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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마당정리...
무악 산
추천 2
조회 330
26.01.05 17:3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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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녁 노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대추나무와 대봉감나무, 유실수를 심으신다니 좋으신 생각이십니다.
저녘먹고 한바퀴 운동삼아 걷기하는곳 입니다.
다른 유실수들이 있는데 병충해가 심해서
비교적 수확이 쉬운 감과 대추로 모두 대체
할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대추나무와 감나무는
먹걸이가. 되지요 ᆢ
예 먹기도 좋고 병충해도 덜타고
좋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당 넓어요 꽃 밭에서 보는 동네 풍경 그리고 저녁 노을
그 풍경 속에 살았던 저는 다시 감상에 젖습니다
아는 풍경 익숙한 풍경에 저절로 눈길에 감겨 오는 군요
마당은 넓은데 짜임새가 없어서 앞으로
질서정돈 하게 꾸며보려고 합니다.
시골에서 자랐던 우리세대에게 아주 익숙하고
정들어 보이는 풍경 이기도 하지요.
고맙습니다 ^^.
좋은곳에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전원생활을 50세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의치가 않았네요
마당있는집에 텃밭도 조금가꾸고 대형견도 두마리 정도 ㅎ
이제는 상상뿐이네요
예..정퇴하고 귀향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네주민 대부분이 친척들 이어서 그런데로
잘 지냅니다.
고양이나 들짐승 들에게 닭들이 몰사 죽음을
당해서
대형견..진도개 같은 종류를 길러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도 대추나무
블루베리를 많이
심었어요.^^
아...그렇군요^^.
저는 산딸기를 생각 하였는데 ...블루베리가
좋을것 같습니다 ^^.
@무악 산
산딸기도 심었어요.
손녀가 잘 먹어 심었네요.^^
@파란여우 시애틀에서 레스배리 라고 산딸기 종류를
심어서 손녀 가 즐겨 먹었었지요^^.
유실수가 자리하고 있는 그림같은 정원 멋지네요. ^^*
작년에 꽃양귀비가 엄청 싹이터서 온집안이
화려하게 보입니다.
덕분에 백일홍.분꽃같은 토종 꽃들이 기가
죽은것 같습니다.
전원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개조나, 정원 관리, 텃밭 관리, 조경 등
뭐든 주인 입맛대로 할 수 있어
그 점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손 쓰셔서 예술작품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완전히 옛날집 이라서 손볼곳이 많이 있긴합니다.
집밖에 남새밭.집안엔 텃밭 꽃밭 인데 게으름을
피운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동안 질서있게 꾸미고 있긴합니다...
고맙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초입(初入)에 들어서서
우리 무악 산님 글을 뵈오니 참 좋습니다요.
집안 마당 여기저기 땀흘리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자니 한편으론 속으로 "건강하시니 저리 하시지"
참으로 보기 좋은 장면인듯 싶습니다.
무악 산님, 잘 계신 모습 보아하니 저역시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해서 얼릉 2번쨰로 추천(推薦)으로
올 한해 함께 열심히 살자고 함께 힘내 봅니다, 하하., ^&^
새해가 들어선지도 며칠이 흘러 갔습니다.
저는 어디에 살던지 마당에 채소심고
꽃밭 가꾸고 그러면서 살아갑니다.
형제중에 딸들이 대부분 이어서 아마도 여자취향
으로 되었나 봅니다.
갈수록 힘이 약해져감을 느끼지만 건강챙기느라
요리저리 노력도 하지요.^^
올해도 강녕 하시고 만사형통 하는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시골의 풍경이 ᆢ
너무 좋음입니다 ᆢ
특히 노을이지는 모습이
너무 정겹읍니다 ᆢ
갑자기 방죽 전체로 연꽃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어서 낚시하기가 불편해졌지만
매일 이곳을 걸어가게 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변함없는 굳센체력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
고향으로 귀향하시어 옛 집을 손을 보면서 살아가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마당이 꽤 넓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어렷을적의 옛 추억도 쇠록쇠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소홀히 했던 집을 새롭게 꾸며보고
있습니다.
질서있게 빤듯하게 정리 중입니다.
마당은 대체로 넓은 편 이어서 모든 공간 을
효과적으로 꾸며서 사용할 심산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향이 좋지요.
미국은 살기 안좋아요.
역시 내 살던 그곳이
최고랍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역시나 고향이 좋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