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망막 다친 골퍼 "박태환 대처 미흡" 항고 기사
서울고검 춘천지부로 사건 이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56299?sid=102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망막 다친 골퍼 "박태환 대처 미흡" 항고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34)이 2년 전 강원도내 한 골프장에서 경기 중 옆 홀에 있던 골퍼의 눈과 머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법조계에 따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