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판타스틱' 음원을 선공개했다. © SM엔터테인먼트 |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헨리가 신곡 '판타스틱'(Fantastic) 음원을 공개했다.
헨리는 13일 오후 8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판타스틱'(Fantastic)을 선공개했다.
헨리는 오는 14일 앨범 발표에 앞서 타이틀곡을 이날 먼저 선보였다. '판타스틱'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팝 장르의 음악으로, 뮤지션 헨리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
앞서 헨리는 지난 1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안무까지 선보이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헨리의 이번 앨범에는 '판타스틱' 외에도 엑소(EXO) 찬열, 인피니트 호야, SM루키즈 슬기가 피처링한 곡 등 총 6곡이 담겼다. 헨리가 결성한 작곡팀 노이즈뱅크(NoizeBank)가 작업한 4곡도 실렸다.
한편 헨리는 무대 활동과 함께 MBC '일밤-진짜 사나이'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ppbn@news1.kr
첫댓글 헨리야 노래 넘조아...♥
헨리ㅠㅠㅠ너무좋아ㅠㅠ귀여워ㅠㅠㅠ
노래조아조아
노래 존좋ㅠㅠㅠㅠㅠ 계속 듣고있엉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좋은데???? 조아조아ㅜㅜ 헨리 바이올린 짱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