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해 고문으로 계속 집에서 쉬고( 이 범죄에 타겟되고 나서 5년 가까이 돈벌이를 못 했고 5년 후 학습지 교사로 100만원 조금 넘게 벌다가(영업직), 겨우 학원 강사로 재취업하자마자(시간이 짧아서 돈이 안 되었지만 그래도 다시 학원 강사로 재취업되어 좋았음) 2~3주만에 엄마 뇌출혈로 쓰러뜨려서 학원 생활 힘들게 하고,
새로운 곳 면접이나 중요한 약속이나 평범한 약속이든 뭔가 약속이 있는 날의 전날 밤부터 당일 새벽, 오전까지 항상 평소보다 살인고문이 더 세지고 수면 박탈이 있어서 생계 유지를 방해하고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킴.
예외없이 오늘도 하루종일 머리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조여오고, 머리부터 흉부, 복부가 계속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미친듯이 빠르게 뛰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 중.
지난 번 시험 2주일 앞두고 우리 아빠 집에서 서 있는 상태에서 사선으로 고꾸라지게 해서 팔 빠지고 광대뼈에 닿는 충격에 검은 피가 고이고 눈주변과 광대뼈 피부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새까맣게 멍들게 하고 치아 한 개 빠지게 하더니
이번 시험은 1주일 앞두고 직수 배관 터지게 해서 시험 공부 못 하게 하고 직장 눈치보게 하고, 생돈만 날리게 만드네. (우리 집 보수비 뿐만 아니라 아래층에서 터무니 없는 보상액 요구 중. )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자살 생각만 난다.
지금도 머리가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심장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심장도 터질 것 같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치아도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전기 톱으로 치아는 가는 듯한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