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아니고 조카보면서 느끼기에는 가계 경제에 부담이되면 생각해봐야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본문같은 가치관 정도 고민이라면 적어도 영유를 보내서 '손해보는건 없다'정도 생각해요. 단, 영유보냈으니 막 영어 잘하고 그런 기대치까지는 가지말고 그냥 활동 이거저거 한다정도 생각하는게 서로 속편합니다.
영어유치원.. 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는 영어학원이 맞아요 그리고 4살에 한글숫자 못떼는건 당연하고 6-7세 까지도 못떼는 애들 더러 있습니다ㅎ 부모의 교육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를 배웠으면 하는게 목적이고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를 푸쉬할 수 있는 환경이면(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등) 영어유치원 추천드리는데 ‘그냥’ 영어를 배웠으면 하면 일반유치원 보내셔도 돼요 유치원에서도 주2회정도 영어수업이 이루어져요
첫댓글 저는 아니고 조카보면서 느끼기에는 가계 경제에 부담이되면 생각해봐야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본문같은 가치관 정도 고민이라면 적어도 영유를 보내서 '손해보는건 없다'정도 생각해요.
단, 영유보냈으니 막 영어 잘하고 그런 기대치까지는 가지말고 그냥 활동 이거저거 한다정도 생각하는게 서로 속편합니다.
솔직히 그냥 일반유치원도 영어수업들이 있어요 노래 ,놀이 등으로 익숙해지도록
영유와 비할수는없겠지만 하긴합니다
여유되심 무조건 영유죠
원어민있는곳으로 다니면 유치원에서
한글안써요 ㅎㅎ
영어유치원.. 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는 영어학원이 맞아요 그리고 4살에 한글숫자 못떼는건 당연하고 6-7세 까지도 못떼는 애들 더러 있습니다ㅎ 부모의 교육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를 배웠으면 하는게 목적이고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를 푸쉬할 수 있는 환경이면(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등) 영어유치원 추천드리는데 ‘그냥’ 영어를 배웠으면 하면 일반유치원 보내셔도 돼요 유치원에서도 주2회정도 영어수업이 이루어져요
여유가 되시면 보내시는데
무리하면서까지라고 한다면 굳이..??
영어유치원 진짜 너무 비싸가지고...
뭘해도 여유로운 환경이라고 하시면 최대한 분란이 덜 발생할수있는쪽으로 권장드리고 싶으나
그게 아닐경우에는
서로 목적에 대해서 이야기해봐야지 않을까요?
빠듯한 경제상황이라고 하시면
결국은 투입 대비 산출로 따져보셔야할듯요
한글 숫자도 마스터못했는데 영어 유치원 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