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침에 제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보낸 내용입니다~아침시간이라 바빠서 그냥 대충 적어봅니다~
내가 어제 손석희 뉴스 보면서...느낀 점
1. 테블릿 처음엔 관리인한테 버리라고 한구석에 있었다고 했었는데..어젠 책상속에 있었다고 하더라. 처음엔 남의 물건 뒤진 것 같으니 그렇게 말했겠지..
2. 또 하나 자기들은 관리인도움으로 문 열고 들어갔다고 하면서...나중엔 그 사무실이 아무나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가져갈까봐 자기들이 가져왔다고...
3. 내가 보기엔 훔쳐 온 증거물은 법적 증거력이 없으니까...버려진 것 주워왔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지....손석희도 내가 보기엔 깔끔 안 함.
첫댓글 아무리 기자라도 남의 집 뒤질 권리없다.
처음부터 사무실에 없던 거다 . 이것이 사실이다.
Jtbc전화했어요
이미 사람들은 다 조작이라는 거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