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4회 송년회, 많은 친구들이 와 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 작년과 변함없이 얘쁜 여동과 멋진 남동들의 모습에 또 한 번 감사합니다 멀리서 당진,청주, 세종 등에서 새벽부터 와 주신 친구들 감사하고 오랜만에 참석해 주셨던 많은 친구들 감사하고.. 힘든 일 마다않고 2년 내 애써 주신 집행부 변종홍씨, 엄숙자씨, 금정호씨, 김성자씨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처음 시도한 점심에 동창회라 조금 걱정은 됐었는데 집에 갈 걱정없이 여유 있어 좋았고 노래방 기계 없이도 열심히 노래 불러 준 합창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재미없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자리 지켜 주신 남동 여동님, 내년에도 올해처럼 건강하게 다시 만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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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4사링방에 올린 동기들의 소감문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