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4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2 조회 1,454 24.07.31 18:4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31 18:45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24.07.31 18:51

    아멘!감사합니다 ~^^

  • 24.07.31 18:53

    아멘 감사합니다

  • 24.07.31 19:15

    신부님, 감사드립니닫. 아멘.

  • 24.07.31 19:2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은 나의 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다.
    너희가 나에게 지어 바칠 수 있는 집이 어디 있느냐? 이사 66, 1~2
    예수님 말씀 길, 진리 생명 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24.07.31 19:23

    아멘

  • 24.07.31 20:30

    아멘. 감사합니다.

  • 24.07.31 21:22

    아멘

  • 24.07.31 21:34

    아 멘 ~~
    하느님 감사 합니다 ~~

  • 24.07.31 22:00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24.08.01 00:02

    아멘.
    성경공부 하는데 많은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24.08.01 00:13

    아멘 감사합니다.

  • 24.08.01 00:58

    아멘. 감사합니다 ♡♡♡

  • 24.08.01 02:33

    하느님을 알게 되면서 그분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그 안에서 기쁨을 얻게 됩니다.

  • 24.08.01 03:07

    하느님을 알기위한 여정
    지금은 조금은 알것같으나
    아직도 모륵겠는게 하느님
    아멘

  • 24.08.01 05:19

    아멘. 감사합니다 ~^^

  • 24.08.01 05:42

    오늘도 고맙습니다 🙏

  • 24.08.01 05:56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8.01 06:14

    아멘 T 평화를빕니다.

  • 24.08.01 06:15

    감사합니다 신부님

  • 24.08.01 06:47

    아멘! 감사합니다 ~❤️

  • 24.08.01 07:01

    아멘.
    감사합니다.

  • 24.08.01 07:15

    🙏🏼아멘~ 감사합니다🥰

  • 24.08.01 07:29

    Amen.

  • 24.08.01 07:47

    감사합니다!

  • 24.08.01 07:48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8.01 07:48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축하드립니다. 강추

  • 24.08.01 07:52

    찬미 예수님!!!...................................^*^

  • 24.08.01 07:53

    아멘

  • 24.08.01 08:15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8.01 08:17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 24.08.01 08:34

    아멘.

  • 24.08.01 08:49

    아멘

  • 24.08.01 09:14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24.08.01 09:38

    아멘~ 감사합니다.

  • 24.08.01 10:10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08.01 11:22

    감사합니다 ~^^

  • 24.08.01 11:46

    고맙습니다

  • 24.08.01 12:19

    신부님 말씀 잘 듣고. 반식구들과 나누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24.08.01 14:28

    감사 합니다..

  • 24.08.01 15:25

    하느님을 알기 위해
    특히 그분께서 말씀하셨고 강조하셨던 사랑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
    분명히 하느님을 알게 되면서 그분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그 안에서 기쁨을 얻게 되며 지금 하느님 나라를 체험할 수 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8.01 15:53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24.08.02 00:18

    감사합니다...신부님...

  • 24.08.02 08:15

    아멘!!!
    감나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