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를 죽이려는 음모 [날마다주님과 6월 10일(수) 예레미야 18:13- 18:23 ]
▨ 오늘의 말씀
1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지 여러 나라 가운데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14 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바위를 떠나겠으며 먼 곳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15 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16 그들의 땅으로 두려움과 영원한 웃음 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서 그의 머리를 흔들리라
17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흩어 버리기를 동풍으로 함 같이 할 것이며 그들의 재난의 날에는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
18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책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어떤 말에도 주의하지 말자 하나이다
19 여호와여 나를 돌아보사 나와 더불어 다투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옵소서
20 어찌 악으로 선을 갚으리이까마는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나이다 내가 주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이키려 하고 주의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하여 유익한 말을 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21 그러하온즉 그들의 자녀를 기근에 내어 주시며 그들을 칼의 세력에 넘기시며 그들의 아내들은 자녀를 잃고 과부가 되며 그 장정은 죽음을 당하며 그 청년은 전장에서 칼을 맞게 하시며
22 주께서 군대로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게 하사 그들의 집에서 부르짖음이 들리게 하옵소서 이는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구덩이를 팠고 내 발을 빠뜨리려고 올무를 놓았음이니이다
23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계략을 주께서 다 아시오니 그 악을 사하지 마옵시며 그들의 죄를 주의 목전에서 지우지 마시고 그들을 주 앞에 넘어지게 하시되 주께서 노하시는 때에 이같이 그들에게 행하옵소서 하니라
▨ 묵상 길라잡이
레바논의 만년설(13-17) : 레바논에는 헐몬산 등 만년설을 이고 있는 높은 산이 많다. ‘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바위를 떠나겠으며’라는 것은 헐몬산 등지의 만년설이 있음을, ‘먼 곳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라는 것은 그 만년설이 녹아내린 물이 갈릴리 호수로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은, 이러한 자연현상이 그치지 않는 것처럼 유다 백성들의 죄도 그치지 않는다고 지적하셨다.
예레미야를 죽이려는 음모와 그에 대한 반응(18-23) : 예레미야의 대적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했다. 그런 위기 속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의지할 뿐만 아니라 소위 저주기도를 통하여 그 대적자들을 하나님에게 고소한다.
▨ 묵상과 삶
예레미야의 저주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고개를 갸웃거리게 합니다. 아무리 자신을 죽이려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저주하는 기도를 하는 것은 성경 전체의 흐름상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자신의 개인적인 입장으로 저주기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였기 때문에, 예레미야는 저주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꾼을 대적하는 사람이 받아야 할 심판과 저주에 대해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의 저주기도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일꾼을 대적하는 사람들은 화를 면할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직접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실 때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우리도 핍박하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핍박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 때문에 핍박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 상황에서 주님이 나와 함께 핍박당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나를 핍박한 사람들을 심판하신다는 것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나는 주님처럼 그들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랜만에 재봉틀을 꺼냈습니다.
일년에 서너번 꺼내니 전에 열심히 썼어도 매번 새로 쓰는 것처럼 낯이 섭니다.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이것저것 보며 하자니 그나마 서툰 솜씨에 시간도 엄청 걸립니다.
아이 머릿수건 만들고 바짓단 고치는데도 한시간 남짓 걸리니 남편이 왠만하면 수선집에 맡기라 합니다.
이것저것 뒤적뒤적하다가 겨우 만들었지만 그래두 만들고 나니 뿌듯한 마음
힘들어서 더 뿌듯한 마음을 남편은 알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큐티를 한다는 것이 저도 사실 힘들 때가 많습니다.
아침 정신 없는 시간에 먼저 한다는 것도, 저녁에 피곤하고 졸리운데 묵상을 한다는 것도 어쩌면 힘들고 지치는 일상속에서 어렵다면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하고 나면 뿌듯한 마음, 내 마음을 주님도 아시고 열납하시리라는 마음에 또 오늘도 뒤적뒤적 , 큐티집과 성경책을 왔다갔다.
기도를 하고 글적글적 적어보고를 반복합니다.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이, 오늘은 또 내 삶과 함께 나가시겠지 하는 믿음이 나를 바로 세웁니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오늘 뿌듯한 이 마음으로 하루 힘내시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첫댓글우리모두는거의 주의 자녀라고,나자신은 세례를 받았다고 떠들어 대겠지만 여기서 잘못된점이 있다면 선배들은 후배에게 말씀과 함께 하라고 말로만 할뿐, 긍정적으로 살라고 하는 말은 많을뿐더러 자기자신이 먼저 모범이 되는 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으며 모두다 올바르지 못한신앙의 길로 나아가게 되는데 선배되는 자들이 주의자녀로써 모범이 될수 있게 우리모두 기도하도록 합시다
첫댓글 우리모두는거의 주의 자녀라고,나자신은 세례를 받았다고 떠들어 대겠지만 여기서 잘못된점이 있다면 선배들은 후배에게 말씀과 함께 하라고 말로만 할뿐, 긍정적으로 살라고 하는 말은 많을뿐더러 자기자신이 먼저 모범이 되는 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으며 모두다 올바르지 못한신앙의 길로 나아가게 되는데 선배되는 자들이 주의자녀로써 모범이 될수 있게 우리모두 기도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