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24에서 상수리나무 책 <상상력이 만든 장난감과 로봇>을 쳐보니 검색 화면에 위의 화면처럼 표지까지 노출되어 보여집니다.
중고샵에서 신간인데 4500원에 팔리고 있네요.....알라딘이나 인터파크도 중고샵이 있지만 이전에 종수도 몇 종
안 되고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는데 Yes24 확인해보니 저희책 총 23중에서 7종이 중고샵에서 노출되어 팔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자료 수집하면서 알아보니 알라딘은 10종, 인터파크는 6종이 뜨더군요.
알라딘, 인터파크에 이어 중고샵 시장에 Yes24까지 가세하면서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위의 도서 검색 화면에서 밑에 중고샵이라고 표지 화면까지 보여지는 것은
최소한 알라딘처럼 표지 이미지는 뻬고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새책을 팔겠다는 것인지 중고책을 팔아 수익을 남기겠다는 것인지...둘 다겠지만...
Yes24와 인터파크는 도서 페이지 검색하면 새 상품 밑에 중고책 표지도 잘 보이더군요...새책 같은 중고책 싸게 사라고...
중고샵에 대한 회원님들의 입장은 어떠한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러 회원사 님의 책은 중고샵 종수가 몇 권 되지 않은 미미한 수준인지도 궁금하네요...
첫댓글 오픈 마켓은 불특정 다수가 올리므로 인위적인 억제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심한 할인으로 인한 정가제법의 훼손을 막고자 대한출판문화협회 및 산하단체에서 기반을 잡아나갈 움직임이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고 억제수위가 낮을지라도 그러한 일들을 진단하고 준비되고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어린이책 중고몰은 신간을 편법으로 할인하는 용도로 활용되는 듯 합니다. 개인이 다 읽은 책을 올리는 것(도 문제지만)이 아니라 밴더가 할인 판매를 목적으로 올리는 것이지요.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각 서점의 어린이 담당 MD나 도서 팀장들와 협의하여 해당 업체의 중고 도서 등록을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 출판사 어린이책 <라니아가 떠나던 날>... 책 나오고 나서 보도자료도 아직 안 보내고, 오프라인 서점에도 아직 내보내지 않고, 인터넷 서점에만 먼저 책 정보를 올린 적이 있어요. 그런데 한 권도 안 팔린 상태에서 '인터파크'에 중고책이 올라왔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일이
판매자를 보면 십중팔구 '스타셀러'... 책은 대체 어디에서 공급받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