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음성을 들어라. 이 때에 너희의 마음과 영을 나의 영에 경청케 하고, 집중케 하여라. 잘 들어라. 전쟁이 지금 여기에 와있다. 너희의 해변에 까지도. 너희 나라에 걸쳐 많은 자들이 주둔되어 있고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신부도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흑암의 제국과 빛의 왕국이 준비된 채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신부야, 흔들리지 말아라. 너희의 날이 온다. 너희를 위해 내가 예비한 날이다. 나의 거룩한 말씀에 기록된 날이다. 예비되어 대기하여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하니예의 장례식이 끝나고, 이란을 비롯한 연합 세력이 본격적으로 가혹한 보복 공격을 가할 태세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폭풍 전야의 상황에서 여러 나라들이 이스라엘로 부터 항공기와 자국민을 철수 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전력을 증파하고 있다는 보도 입니다. 그런데 위의 메시지에 의하면, 오히려 전 세계의 눈이 중동과 파리 올림픽에 쏠려 있는 틈을 노려 미국에 공격이 가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란 및 연합세력이 어쩌면 두 성전이 동일한 날 파괴되었던 Tisha B'Av 날에 공격을 감행 할 수도 있다는 견해도 흘러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초읽기에 들어간 만큼,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