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후보는 당 전략공천 결정에 반발해온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에 나서며 '원팀'을 강조했다.
그는 "12년 동안 기다려온 기회, 12년 동안 아껴두신 기회를 이수진에게 주시면 남은 삶을 동작에 바쳐 보답하겠다"면서 "자식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동작을 돌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청년지원 확대와 고등학교 유치 등을 약속하며 "힘 있는 여당후보, 살아온 삶이 다른 이수진에게 미래를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나경원 대항마' 이수진 출마선언..[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3호인 이수진 후보가 21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16일 이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news.naver.com
고민정 후보도 지원 갔었네요
무엇보다도 동작 을 지역위원장인 강희용이 힘을
합쳐 주기로 한게 반갑습니다
빠르게 지지율 먹어가는게 강희용 위원장 협력이
크다고 봅니다
끝까지 변함 없이 가줬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동작구 쉽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저기도 나름 부자동네라서 ㅡㅡ
친정부 인사가 뽑히긴 쉽지않대요
대구 욕하는 동작구민들
이번에 나씨 뽑으면 당신들도 대구 사람들이랑 크게 차이없어요
여기 원래 진보 강세에요^^
국민의당이랑 진보정당이 표 갈라가서
어부지리로 나경원이 계속 당선 됨
이번에 민주당 단독이면 해볼만 해요
나베, 심사짜..이번에 꼭 잡았으면 합니다.
고민정 후보님도 오세훈 잡아주세요.
제발 민주당 당선되어서 나베 안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