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02.5.28) 꿈 아침에 식사 하면서 저에게 꿈 이야기를 해주네요.
제가 로또 하는 줄 아니, 꿈만 꾸면 꼭 이야길 해주거든요.
제법 정몽입니다.
우리집 거실입니다.
할아버지(기일 9.17 생신 9.29)께서 쇼파에 누워계시고 할머니(기일 9.17 생신 9.16)께서
할아버지 머리맡에 서 계십니다.
큰방엘 들여다 보니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보입니다.
검은 고양이 눈이 보이는데 한 쪽은 노란색 한 쪽은 파란색 오드아이 눈을 가졌습니다.
막내 동생(71.5.27) 꿈입니다.
아버지(기일 9.17)께서 부르십니다.
아버지께 갔더니 아버지께서 칼을 세개를 주십니다.
칼의 길이는 50센티 정도의 긴칼입니다.
칼은 황금색 칼입니다. 칼을 주시면서 다스려라 하셨는데,
제가 간 곳은 일본입니다.
일본에 가서 내가 너희들의 왕이니라 하고 소리를 칩니다.
꿈 단몽
제가 침대 위에 누워 있습니다.
제 얼굴이 보이는데 하얗게 혈색이 좋아 보입니다.
제가 순간 깨달음을 얻어 몸과 마음이 완전한 자유가 되는 듯 합니다.
마음을 비우니 몸과 마음이 홀가분하고 아주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꿈이 먼가 심호하네여 황금칼이 눈에들어오네여
화목님 정말 오랜만이네요...ㅎ 일등 당첨되신줄.. 알앗네요^^
대복이루세요
아 ~~~ㅎㅎ반갑습니다.너무 매달리다 보니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쉬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검은 고양이가 무서웠나요?25가 어떻게될지 의문이 들어서요
네 반갑습니다. 무서운건 아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기일. 고양이 38. 검은고양이 25. 아버지 기일. 칼 1.5. 황금색 19. 일본 17. 왕 1.3. 깨달음을 얻어. 플.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산봉님 ...
오드아이(Odd Eye)
475회:1, 9,14,16,21,29/ 3
548회:1,12,13,21,32,45/14...1,14,21번 공동출.
와우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라님 전번에 황조롱이가 말을해 신기하다 했을 때 27이 나온적 있습니다. 신기하다는 말에 두가지 수가 있는 건가요? 누군가 27로 풀어준적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