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에 제주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3박 4일입니다.
첫째날은 공항에 오전 11시 30분에 도착을 합니다.
그래서 첫날은 마니 볼수 없을 꺼 같구요.
넷째날은 오후 5시 비행기로 출발합니다.
제주도 여행이 첨이라 어케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제주 적이고 경제 적이며 꼭 보아야될 곳으로 추려서 올릴테니 참고 하세요.
첫날-숙소가 동남쪽이니 서쪽으로 보면서 숙소로 이동 하세요.
공항에서 서쪽으로-하귀 해안도로 드라이브-제주 돌마을 공원[제주 속에 제주]-저지오름[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로 선정.산림욕]-신창리 해안도로[풍차]-차귀포구와 수월봉[차가 정상 까지 올라감]-송악산 전망대[걸어서 6분.전적지.대장금 촬영지]-용머리 해안-산방산 앞으로 경유-숙소
둘째날-서귀포로-쇠소각-천지연 폭포.새연교-외돌괴-약천사-중문단지내[주상절리.중문해수욕장 절경]-숙소
셋째날-동쪽으로-섭지코지-일출봉-우도[반나절 소요]-만장굴-숙소
출발 하는날-제주시로-5.16도로에 숲터널 경유-마방지-관음사 앞으로 경유-1100[도깨비]도로에 한라 수목원-삼성혈-자연사 박물관-용연 구름다리-용두암-출발
맛집은 너무 많아서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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