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생각으로만 말하고 행동하는 참된 성도.
세상에는 하나님의 종이라 일컫는 자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라면 세상 어떤 사람들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시하고 의식하면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행동하여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함께 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성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모든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하나님(예수님)의 뜻(생각)을 가장 중요시하고 의식해 말하고 행동하는 하나님의 종(사람)들이 아니라, 눈 앞에 모여 듣고 보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과 기호를 가장 중요시하고 의식해 하나님의 말씀을 저들이 듣고 보기에 알맞도록 해석해 말하고 행동하는 에덴 동산의 사단과 같은 자들입니다.
율법의 전수자 모세와 그의 율법을 근거로해 백성들을 이끌고 가르치는 대부분의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사람들로 일컬음 받았고 또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사도들과 대부분의 성도들도 하나님의 사람, 곧 그리스도인으로 일컬음 받았습니다. 이들 모두는 눈 앞에 모인 세상 사람들의 죄악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단죄해 꾸짖고, 그 대신 하나님(예수님)만이 듣고 보시기에 합당한 말씀과 행동들만 전하고 가르쳤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전도자들은 반드시 저들의 아버지이시고 지도자이시고 선생님이신 하나님이 듣고 보시기에 합당한 뜻(말씀)만 전하고 가르쳐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어 듣는 이들이 모두 하나님의 안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그 어느 교회에서도 이러한 예배 광경은 찾아볼 수도 없고, 모든 전도자(예배 집행자)들 대부분이 사단처럼 죄성을 지닌 사람들이 듣고 보기에 합당한 말과 행동을 나타내 보여 가르치거나 또는 세상 권력자들이 듣고 보기에 합당한 말들만 전하기 때문에 그곳은 마치 김일성 일가들이 자신들의 뜻과 야망을 선전선동해 가르치는 강연장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인도하는 자들이나 참가한 자들 모두가 죄인의 뜻으로 기뻐하고 즐긴 일들로 은혜 받았다고 자화자찬하고 아첨할 뿐, 하나님(예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안위로 세상의 빛과 소금 노릇을 할 수 있게 된 일들을 기뻐하는 자들이 없습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선생(목사)들이 기껏 좀도둑 수준의 이단자들만 단죄할 뿐, 예수님 당시의 제사장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께로부터 생성될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교훈)을 미워해 단죄해 죽이려는 이단들이 되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이 같이 전교조 수준의 적화(세상화, 사단화)된 교육들을 가르치니, 이들로부터 전해 들은 교인들이나 정치인들이 어찌 사단이 날뛸만한 세상으로 적화시키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자신들이 '허가난 이단'들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이 이처럼 '허가난 간첩 국가'로 변질되었다는 것을 지적해 주어도 그들은 이런 말을 문재인·이재명이처럼 이단으로 취급할 뿐, 하나님의 책망으로 새겨 듣질 않습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요한복음 16:7~11) 하심 같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도 세상은 책망받을 일들로 가득하였고 또 그가 저들의 죗짐을 지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죄사함 받을 수 있는 믿음으로 성령을 개인 교수로 영접할 세상 사람들 역시 죄악으로 가득하였기 때문에 성령 또한 예수님처럼 저들을 책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는 자들의 개인 교수 노릇하시는 성령의 주된 역사가 이적기사나 방언이나 육적인 부귀영화가 아니라, 세상을 황폐케 한 주범인 사단의 사상, 곧 죄악된 생각과 마음들을 책망하는 일들입니다. 인류가 이런 죄악의 만연 때문에 불행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우쳐 가르치는 일이 성령의 주된 역사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언행을 믿는 자들에게 수시로 일깨워 사단의 죄악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언행을 믿음으로 실행해 지키어 육신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예수님의 영의 생각만 육신 안에 거하도록 반복적으로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참된 성도들은 사람이 듣기에 좋은 아첨의 말을 할 수 없고 항상 양심을 통해 들여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으로만 사람들에게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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