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병 경선서 감점 4점에도 승리
“시체 팔아 생계…황교안에 죽음 전가”
“입 달린 의원들 문재인 빨갱이라 외쳐야”
‘막말’ 논란 당원권 3개월 정지 징계받아
한때 황교안 지지 철회 선언 등 잇단 논란
“세월호 유족들 해 처먹어” 막말 차명진, 통합당 공천 확정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붓고,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주장하는 등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섰던 차명진 전 의원이 오는 4·15 총선에서 경기도 부천병 지역구에 공천을 받게 됐news.naver.com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시 현역 의원이었던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같은 해부터 2014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이번에도 차명진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국민의당 후보와 정의당 후보가 모두 출격했던 선거라 야권 분열이 일어났던지라 박빙이 예상됐지만 19대 떄와 비슷한 차이로 승리하였다. 19대와 20대 모두 7~8% 차이로 여유있게 승리하였으며, 득표수도 7천 표 정도로 꽤 차이가 났다.
이분 지금 코로나19로 더 인기 올라간거 같은데
이리되면 비례 포함 4선 확정으로 보이네요
첫댓글 세 번째 매치인가요? 이번에도 꼭 승리하셔서 승리의 역사 이어가시길...ㅎㅎ
악마들이 모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