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은 스코틀랜드나 이탈리아나 비슷할꺼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기성용이 영어가 되기때문에 스코틀랜드에서는 차별은 덜 받을거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선수들사이에서는. 근데 이탈리아에가면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니까 차별받기 쉬울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원래 성격자체가 이탈리아애들이 약간 다혈질기가 많아서 한국사람들하고 있음 충돌이 잦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국사람들도 먼저시비걸지는 않아도 시비걸면 참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ㅎㅎ 그리고 스페인애들이나 이탈리아애들이나 2002년월드컵때 못잊고있습니다. 제 스페인친구도 저 첨봤을때 그얘기부터 꺼내더군요.
실제로 저 아는분도 학창시절에 이탈리안들하고 스포츠만 하면 싸웠다고 합니다. 서로 다혈질이라서. 님이 주장하시는것도 틀린건 아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동양인을 동등하게 보지 않는 시선이 유럽에는 잡혀있고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2002년 월드컵에대해서 잊지않고있기때문에 뭐 하나라도 꼬투리잡히면 태클걸 확률 다른 나라들보다는 높지요.
제생각엔 차두리처럼 활발하고 두루두루 잘지내는 성격이거나 박지성 이영표처럼 우직한 성격이 아닌이상 이탈리아 리그는 약간 모험인것같아요. 특히 기성용선수는 다혈질이라 감정의 기복도 심하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것같더군요. 아직어려서그런지... 갠적으론 영국리그가 가장 맞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맘편히 운동할 수 있어야 더 실력발휘되는선수라고 생각되요.
우리한텐 기우죠. 관광객이니까 그러려니했겠죠 한국사람인줄도 몰랐을 확률도 높습니다. 전 스페인친구 처음 만났을때 너네가 승리를 훔쳐갔다는 얘기듣고 빈정상했지만 자초지종 설명하니까 그나마 수긍하더군요. 그나마 걔는 아버지가 일본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해서 동양애들한테 관대한편이라서 그정도라고 생각하네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잊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꽤있어요 유투브댓글들만봐도. 어쨌든 관중들이나 이탈리아사람들이 차별을 안한다고 해도 선수들 사이에서 힘들 수가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언어가 너무 다르기때문에요. 비유럽국가는 1명밖에 안뽑는것도 기성용선수를 더 외롭게 할 수 있을것같네요.
첫댓글 성인군자 모라티도 이태리인인데...
축구로만 한정한다면 베를루스코니도 성자급이죠... 그 밖에도 나폴리의 라우렌티스나 팔레르모의 잠파리니
파르마의 기라르디 등등 좋은 구단주 많은데 ㅠㅠ
한번 박혀버린 인식이 바뀌기가 어려운 모양입니다. 그래도 어제 써주신 글 덕분에 많은걸 알게 되었어요. 뒤늦게 감사 말씀 드립니다.
일단 님 글 자체는 동의하네요..인종차별은 어디에도 존재하니까요.. 이탈리아만 요독 심한건 아니니..그런데 축구로 한정해도 베가 성자급이라니요? 어제는 한국조폭이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안준다고 하더니...
조폭의 경우 글솜씨가 부족해 말하려는 의도와 다르게 나갔네요
그리고 베를루스코니의 경우 밀란팬들도 구단주로써 이런 구단주는 또 없다는 평을 내리더군요
베총의 행실은 그 어떤 욕을 먹어도 싸죠.
하지만 그 사람의 영입 능력은... 감히 본좌급이라 하고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가우치 애들을 상대적으로 비교해도 "성자급"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긴 하네요..ㅎ;
아 제말은 정치생명을 위해 밀란을 이용하는 행보를 보여서 말씀드리는거에요...그래서 축구계를 모독한다고 전 생각해서요,,,
물론 축구와 정치를 연계시키는건 쓰레기같은 행동이죠
다만 순수하게 구단주로써 한것만 보면 대단한 구단주인건 사실이죠. 바람직하다는 말은 아니었음 ㅎ
인종차별은 스코틀랜드나 이탈리아나 비슷할꺼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기성용이 영어가 되기때문에 스코틀랜드에서는 차별은 덜 받을거라고 생각해요 적어도 선수들사이에서는. 근데 이탈리아에가면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니까 차별받기 쉬울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원래 성격자체가 이탈리아애들이 약간 다혈질기가 많아서 한국사람들하고 있음 충돌이 잦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국사람들도 먼저시비걸지는 않아도 시비걸면 참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ㅎㅎ 그리고 스페인애들이나 이탈리아애들이나 2002년월드컵때 못잊고있습니다. 제 스페인친구도 저 첨봤을때 그얘기부터 꺼내더군요.
다혈질 기...기성용 근데 얘는 왠지 쿨해서 티격태격 잘 어울릴것 같음. 이탈리아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비슷하다고 하잖아요 ㅋ
ㄴ기성용 다혈질임..ㅠ
뭐 그래도 잘 어울릴거라 보지만..ㅋ;
실제로 저 아는분도 학창시절에 이탈리안들하고 스포츠만 하면 싸웠다고 합니다. 서로 다혈질이라서. 님이 주장하시는것도 틀린건 아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동양인을 동등하게 보지 않는 시선이 유럽에는 잡혀있고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2002년 월드컵에대해서 잊지않고있기때문에 뭐 하나라도 꼬투리잡히면 태클걸 확률 다른 나라들보다는 높지요.
제생각엔 차두리처럼 활발하고 두루두루 잘지내는 성격이거나 박지성 이영표처럼 우직한 성격이 아닌이상 이탈리아 리그는 약간 모험인것같아요. 특히 기성용선수는 다혈질이라 감정의 기복도 심하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것같더군요. 아직어려서그런지... 갠적으론 영국리그가 가장 맞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맘편히 운동할 수 있어야 더 실력발휘되는선수라고 생각되요.
근데 2002년 월드컵 떄문에 한국선수한테 뭐라한다는게 애초에 논리적으로 오류인게
그동안 이탈리아는 토너먼트 대회에서 수없이 서로 다른 상대에게 탈락하고 때로는 석연찮게 떨어졌을텐데
그 나라 선수들이랑 지금도 쌩까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2002년 얘기는 의미없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라면 이탈리아 관광객들도 험한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아무 지장없이 편히 다녀왔어요
우리한텐 기우죠. 관광객이니까 그러려니했겠죠 한국사람인줄도 몰랐을 확률도 높습니다. 전 스페인친구 처음 만났을때 너네가 승리를 훔쳐갔다는 얘기듣고 빈정상했지만 자초지종 설명하니까 그나마 수긍하더군요. 그나마 걔는 아버지가 일본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해서 동양애들한테 관대한편이라서 그정도라고 생각하네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잊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꽤있어요 유투브댓글들만봐도. 어쨌든 관중들이나 이탈리아사람들이 차별을 안한다고 해도 선수들 사이에서 힘들 수가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언어가 너무 다르기때문에요. 비유럽국가는 1명밖에 안뽑는것도 기성용선수를 더 외롭게 할 수 있을것같네요.
8년넘게 사는데 멀쩡함 이상없음 종결 (내가 사회생활 안한것도 아님) 그리고 02년얘기 우승이후로 잊었음다 꺼내는사람 한명도 못봄 뭐 좀 친해진뒤에야 축구얘기 하다가 자연스레 나올수도 있는데.. 당시엔 몰라도 지금은 전혀 뭐 기억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탈리아 애들을 조별예선에서 탈락시킨 슬로바키아의 함식도 나폴리에서 잘만 뛰고 있는거 보면
잘하면 모든게 커버됨.
뭐 어차피 아직 협상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왈가왈부 할 필요도 없는듯요.
그리고 네덜란드어도 결코 쉬운 언어가 아닌데 박지성과 이영표 선수는 네덜란드에 당당히 진출해
성공했습니다 언어 문제는 큰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언어때문에 좋은 이적을 포기한다면 정말
바보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본인이 좋아서 가겠다면 할수없겠지만 개인적으론 영국내 다른 좋은팀 갈 수 있다면 갔으면 좋겠어요. 또 이탈리아가서 쫄쫄굶을거 생각하니 참...
언어때문에 적응 못하는선수들 엄청많은데 그겄때문에 포기하면 바보같은일은 오버네요
함식이랑 우리랑은 다른경우같은데 일단 동양인을 아래로 보는 시선이 잡혀있으니까요
피렌체님 외국애들 동양 여자보는시선이랑 동양남자 보는시선 확연히다릅니다 ㅎㅎ
한국이랑 정서적으로 가장비슷한나라가 이탈리아가 아닌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