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이놈의 뱃살이 안빠져서 지긋지긋해.
런닝하고 헬스한게 3개월이란 말이지. 3개월!!!
아니 새벽마다 1시간 넘게 달리고 1시간 넘게 쇳덩이 들고 했으면 말이야.
예의상 어느정도 눈에 보이게 해줘야 하는거 아냐.
더 오래 더 멀리 달리고 더 무거운걸 들어올리게 되도.
왜 뱃살은 그대로인데!!!..
유튜브에 다른넘들은 한달만에 복근이 보이던데.
안개 심하게 낀날 운동갔다 감기걸려서 5일넘게 운동쉰거 같네..
안그래도 추워서 얼마나 더 운동을 할수있을지도 모르는데.
이게 운동할시간에 쉬게 되니까...누워서 할게 유툽보고 드라마보는거뿐이..
자연스레 주점부리가...
간만에 예전에 보던 스파이 미국드라마를 겨우 찾아서 정주행을 했지...
무려 17년전 드라마...이야...많은걸 다시 확인했어.
물론 오래전 드라마라 요즘장비에 비하면 조악하지...
하지만 개념은 다를게 없어.
감기는 이제 사라진거 같은데...이거...인후염증상이 남아있네..운동가도 되려나..
컨디션 정상될때까진 몸사려야지...미드 슈퍼내추럴 같은거 또 없나...
ㅋㅋㅋ 드라마 정주행 시작할때...환청들리면.
" 시끄러!! 끝까지 다 보고 감상평작성해서 보고해!!"
이러고 있음..
가끔 미드 뭐 볼까 찾고있으면. 아줌마 취향에서 자꾸 잠깐만 이러는데...
로맨스는 별로라.. 좀비 아포칼립스 볼려하면 또 여자애가 뭐라 하고..
명탐정 코난이나 정주행 해놔야겠다..ㅋㅋ 추리력을 키워야지.
이명은 깨어있는 시간은 계속 들림. 심지어 주기적으로 패턴도 바뀜.
왼쪽에서 들리다 오른쪽에서 들리고 그러다 양쪽에서 들리기도 하고..
드라마 보고있음 손끝이 떨리거나 발가락에 따끔따끔 찔린 느낌 들게 하고 뭐 여러가지 하는데.
당장 죽는거 아니라서 무시하고 드라마나 계속보고있음.
딱 지정해서 어디 손가락 해봐라 혹은 어느발가락 해봐라 어디를 아프게 해봐라 이러면
그거는 또 안하더라고.
예전에 만나던 여자도 만나고있는데 뭐 아직은 문제 없음..일주일에 한번꼴로 관계를 하고있음.
피해자가 되면 여자관계도 힘들다 안슨다 그러는걸 보고 몇번 그런일이 생기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발기차게 해주는거 사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운동해서 그런가 잠에서 깰때마다 아주 발기차...
괜히들 겁먹고 불안에 떨고 그러고 살지 말라고 이런글 적는거야..
위장이네 가짜 피해자네...그러던 말던..
내가 이런글 올리다 언젠가 다르게 글쓸지도 모르지...
가해가 더 심해져서 매일 죽겠네 이럴수도 있고 말이야.
근데 그건 알수없는 미래의 일이지나 지금은 발기차고 활기차게 살아야지.
덤벨이라도 하나 사둬야하나...ㅜㅜ
첫댓글 힘내세요..............
카니보어 저탄고지 빠져요
처음 운동을 할때 두부1kg사서 나눠서 먹고 그랬어여..그때는 런닝만 할때라..
그러다 무료헬스장 치고 여러종류의 벤치프레스랑 케이블 머신들이 있는걸 보고..기웃거리다
무료라는거 알고 운동하면서. 근육량을 늘리면서 살빼는거로 목표로 바꿧어여...
벤치프레스 30kg겨우 들다...50kg들고 점점 중량이 늘어가는걸 보면서 흐뭇해 하는데...
뱃살이 맘에 안드는거죠...
이 악물고 운동하면서 땀흘리면 가해자 놈들 덤비면 때려잡을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ㅋㅋ
머리 땀으로 젖은상태로 뛰어 와서 그런지 감기가 걸려서 ㅜㅜ
5일을 쉰거 같은데 손바닥에 굳은 살이 사라지고 있어여..
남자 피해자가 여자랑 관계하는 건 저 개새끼들도 좋아라 할 걸요.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남자 피해자가 만나는 여성 신체를 간접적으로 볼 수 있으니깐요.
만나는 여자한테 제가 이런 상황이다 설명하면서 다 이야기 했어여.
처음에 불안해 하면서 건강은 어떠냐 하던애가
이제는 훔처보든지 말던지 이러고있네여. 환청 들리냐 심하냐 이렇게 물어보던애가.
이제는 환청관련해서 신경도 안써여... 누가 자기한테 접근해서 나쁜짓하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고.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절 안심시키죠. 환청으로 어쩌구 저쩌구 해도 제가 하도 무시하니까. 지들도 말하다 말아여...
어쩔땐 환청이 막 말하다가 지들도 어처구니 없어서 웃고 그러네여..
열심히 시나리오 써서 대사하는데 관심좀 가져달라고..
저도 마누라랑은 관계를 못하고 맛사지로, 제감정을 체크하러갑니다. 성욕을 죽이는데요. 이겨볼려고갑니다.
저는 일단 생각의 관점을 바꾸고 생활해여. 어차피 죽네 사네 머리싸매고 달라지는건 없어여.
그냥 혼자 스트레스받아서 화만 푹푹 쌓일뿐.
스트레스만 해소해줘도 많은게 달라지더라구여.
새벽에 운동나갈때마다 조직을 보낸다 어쩐다 하는데...아무일도 안생겨여.
@책읽는사람 맞습니다. 저한테 매일 20번은 협박합니다. 무시하셔요. 엄청 난 협박입니다. 제가 글로 적으면 몇천가지일듯합니다. 공격빼고 꾸준히 적을까 고민입니다.
발기차게?
보통은 생식기나 항문쪽으로 매우 기분 나쁘게 공격해서 괴로워하시던데...특이한 경우네요. 전체 각종 착취 중
원격 성착취 종류로 괴로운 상태가 대부분인데..
이전과 확연히 달라지는 물리적 느낌의 생식기 간섭이 있고, 두정엽?을 통한 화학적 느낌 2가지로 모두 가능한걸로
정리를 해봤는데, 그것이 자신들 본연의 신경 반응인지, 전자기파 통한 공격자 간섭이 강하게 있는지../
* 여담이지만, 비교적 최근..? 영화를 봤는데요. 외국 금융맨 정도? 호텔에서 이불을 완전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고 여자친구랑 있더라구요..후에 생각해보니 이 금융맨은 이 피해를 좀 아는가 싶었네요..피해를 아는 문화랄까../
따끔따끔? 찌르는 느낌? 머리도 무겁다고 해야하나. 고무줄로 조이는 느낌?
뭐 몇번은 시들시들 하다 풀죽기도 하더라구여..ㅋㅋㅋ
초기엔 머리아프게 하거나 배속에서 드르르르...진동이 울리면서 배속에 무슨 장치있다 하거나..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거 처럼 하면서 심장마비로 죽게한다 하거나.
할때 겁나고 불안했죠. 매일 죽인다고 했거든여.
잠자다 숨못쉬어서 흐~~억 하면서 숨몰아쉬면서 깨길 수차례식 하기도 하고여.
요즘은 통증주면 오히려 그쪽근육에 힘주면서 요기근육에 자극좀 줘달라고 합니다. 근성장되게.
최대출력이 어느정도 되야 죽을정도의 고통인지 모르겠으니 최대출력으로 올려보라고
체험시켜달라고 하는데 죽을정돈지 모르겠네여..이놈들이 그런건 안해주네여.
네 발기차게 삽니다 운동을 4개월가량 했더니 달라지네여.
1시간 런닝하고 1시간 무분할 무휴식으로 근력운동 합니다. 여전히 뱃살을 줄어들지않지만.
중량은 조금식 올라가네여. 뭐 요즘 추워서 일주일에 한번 나갈까 하지만...
어차피 생각을 읽고 그러는데 뭐가 달라질까 싶은가 하고 생각을 하면서 제가 관점을 바꿨거든여.
뭐 꽤 오래전부터 그랬지만 글로 쓰는건 얼마전부터구여
굳이 제가 그런걸 신경쓰면서 할것도 못하고 살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가해자놈들이 못하게 하는건 이유가 있을거 같아서 그냥 하고픈건 하기로 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