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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이혼당하기 일보직전.
유달산 추천 1 조회 292 13.05.12 10: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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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12 11:24

    지금이라도 잔금 회수하시길 감히 권하고 싶네요. 평화 얻으세요. 싱그런 휴일..........

  • 작성자 13.05.12 11:32

    별꽂님도 질러 놓으셨구만.

  • 13.05.12 12:11

    아주 착한 조언이네요.
    그케 탕진하시고도 와이프가 제시한 패널티도 참 착하네요
    감사히 생각하고 와이프를 공경하세요 . 사행심으로 투자하는건 투기.. 끝은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 작성자 13.05.12 12:12

    누님선배 명심하겠나이다.

  • 13.05.12 12:54

    부인께서 참 착하시군요.
    유달산님도 그런것 같고...

  • 작성자 13.05.12 12:56

    ㅎㅎ.많이 당했읍니다. 수시로 족치고.

  • 13.05.12 13:12

    허~~ 복이 많으시네...
    울 남편처럼.......

  • 작성자 13.05.12 13:13

    맞아요. 솔직히 과분한 아내라 인정합니다.

  • 13.05.12 15:01

    훌륭한 남편 !

  • 13.05.12 23:01

    두분이 잘 맞을거라 생각됩니다..이혼당하지 않으실겁니다...^^

  • 작성자 13.05.13 08:15

    이제 제가 맞추어가야 할 처지

  • 13.05.13 10:40

    지혜롭게 잘극복하셨네요...부인꼐서.. 그리고 잘못을인정하시고 부인말 잘듣고 실천하시는
    유달산님,,,,주식에 탕진하고 이혼한 부부들 많아요...

  • 작성자 13.05.13 10:56

    네 근처에도 안가려고요. ㅎㅎ.

  • 13.05.13 11:06

    우리나라의 많은 증권회사

    그 많은 인건비와 유지비
    어디에서 나올까요?

    그것만 생각하심 답이 나옵니다

  • 작성자 13.05.13 11:23

    그런것들을 냉철한 눈으로 보이기 시작하니 물은 엎질러져 있더라구요. 이제 주위 지인들 말리고 있읍니다

  • 13.05.13 16:34

    당췌 ...
    암튼 지금이라도 마음잡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3.05.13 16:55

    감사. 어리석음 깨닫기까지 오래 걸렸읍니다

  • 13.05.13 18:30

    그 조건도 참 착한 조건이네요...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건강 ..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담배를 피울곳도 없습니다.

  • 작성자 13.05.13 19:11

    네. 무조건 지켜야 사람이죠. 편하신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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