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담이 왜 재검표가 불가능한 전자투표에 미쳐 있설까요?
그 해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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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총선에서 전자개표조작을 막아야 한다 !!!!!!!!!!!(펌)
오늘은 개표현장을 보여줄 것인가?
지난 대선때는 전자개표현장 중계를 방송 3사포함 어느 언론매체도
중계방송하지 않았다.
짜여진 각본대로 치밀하게 열심히 생중계하는 듯 하였지만
실제는 전자개표조작 연극 대국민사기극이였던 것이다.
지금도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오른다고 방송매체들이 난리다.
하지만 조금전에 내가 투표하면서 느낀 것은
투표율이 낮다고 느꼈다.
본인확인란에 도장을 찍으면서 보니까 아직 투표하러오지 않은
빈자리가 너무 많았다.
그럼 지금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높다고 한결같이 방송에서
내보내는 것은 < 젊은이들이 투표를 많이해서 투표율이 올라갔고,
그 결과 열린우리당이 제 1당이 되었다.> 고 만들려는
이번 총선 전자개표조작의 시나리오 라고 생각된다.
지난 대선때 젊은 이들이 노무현을 당선시켰다고 사기쳤다.
사실은 전자개표조작으로 정권을 탈취하였으면서.
지난 대선 때 젊은 이들 20 - 30 대의 투표율이 40% 로 지지난 대선 때보다 20 % 나
하락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투표도 하지 않은 20 - 30 대에 의해서 선거판도가 뒤집어졌단
말인가.
전자개표조작에 의해서만이 가능한 일이었다.
지난 대선 때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수개표를 한 지역이 있다.
옹진군이다.
옹진군의 선거결과는 바로 이회창후보가 57 % 노무현후보가 35% 다.
이것이 바로 민심이고, 선거결과였던 것인데
바슷한 성향의 인근 연천군등에서는 전자개표를 하니 한결같이 노무현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왔다.
전자개표조작없이는 있을 수 없는 결과다.
이번 총선에서도 열린우리당은 전자개표조작을 하여 제 1 당이 되기 위해 이미
치밀하게 여론조사결과를 조작하여 제 1 당이 되는 준비를 하여왔다.
열린우리당 110 - 120 석 한나라당 70 - 80 석 경합지역 30 곳 으로 방송매체를
통하여 여론조사조작결과를 홍보 / 국민들을 세뇌시키면서 전자개표조작을 통한
국회장악을 할 것이다.
전자개표기를 번갯불에 콩굽듯이 2 - 3 시간 눈감짝 할 사이에 작동시켜놓고
사전 준비된 시나리오에 의해 제 1당이 되면서 국회를 빨갱이들이 장악할 것이다.
그리고는 말하겠지.
젊은 세대들이 선택한 미래의 결정이라면서 국민들을 사기칠 것이다.
각 선거개표구에서 전자개표기로 20 만표가 넘는 것을 집계하고서 2 - 3 시간만에
결과를 발표한다는 것은 < 지난 대선 때 처럼 선거개표참관인들을 허수아비로 앉혀놓고,
전자개표조작결과롤 예정된 후보들을 당선 / 조작시키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어떻게 2 - 3 시간에 한정된 몇명의 인력이 20만 까까이 되는 투표용지를 한표한표
눈으로 확인해서 점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한나라당에서 이번 총선에서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허용했나 하는 점이다.
한나라당도 이미 김정일 세력들에 의해 점령당했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2004-04-15 오후 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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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는 지난16대대통령선거에서 사용한 전자개표기와 똑같은 망국적인 조작전자개표기가 얼마나 형편없는 오류 조작 투성이 기계인지 설사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지 않았도 말입니다
진정 진정 땅속을 파고 들어간 망국적인 중앙선관위의 깨어있고 양심적인 !!!!!!!!!!!!!!!!!!!!!!!!!!!!!!!!!!!!!
중앙선관위 공무원 직장협의회 한영수회장분의 애국 충정의 글과 조작 전자개표기 양심선언문을 보십시오
물론 이내용도 수천 수만건의 부정선거 증거물중의 일부분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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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대통령에 출마한 후보라면 이런조작 오류 전자개표기가 개표한 결과에 승복 인정 할수 있겠는가?
한.국가의 대법원 대법관이라는 자들이 고작 이것 밖에 않되는 자들 이었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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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 !!!!이미 낙선한 가짜 대통령 노무현아 !!!!!!!!!!!!!!!!!!!
아래의 두기사를 비교해 보고 또.비교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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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틀시스템, 개표무리 없어..강보합
[머니투데이 2004.04.16 09:59:36]
[머니투데이 이기형기자]4.15총선을 앞두고 큰폭으로 하락했던 한틀시스템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한틀시스템이 선관위에 납품한 전자개표기의 개표작업이 아무런 무리없이 진행된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16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 한틀시스템은 오전 9시54분 현재 전날보다 20원(0.84%) 상승한 239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16만주를 기록중이다.
한틀시스템은 4.15총선을 앞두고 12~14일 3일동안 연속하락, 13.9%나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틀시스템은 17대 총선 투표용지 개표에 사용된 전자개표기 공급업체다. 한틀시스템은 이번 총선에서 정당수의 증가로 개표기 사용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개표가 이뤄졌다.
한틀시스템은 2002년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 등에 각각 650대와 280대의 전자개표기를 공급한데 이어 4.15총선에서도 405대의 전자개표기를 공급했다.
이기형기자 leeki@moneytoday.co.kr<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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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선택-개표기 `속터져' !!!!!!!!!!!!!!!!!!!!!!!!!!!!!
[매일신문 2004.04.16 11:05:41]
제17대 총선에서 본격 도입된 전자개표기가 투표 용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잦은 고장과 오작동을 일으켜 개표업무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졌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1인2표제가 처음 실시돼 투표용지 수가 크게 늘어났는데도 개표기가 제대로 기능을 못해 개표종사원들의 불만이 더욱 컸다.
대구 서구개표소는 전체 7대의 전자개표기가 잇따라 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오후 8시가 되어서도 전체 투표용지 10만9천여표 가운데 40표만이 공식집계 자료로 공표됐고 전체 개표는 새벽 2시쯤 완료됐으며 수성구는 새벽 3시쯤에야 개표를 마칠 수 있었다.
동구 개표소도 전자 개표기의 고장으로 이날 오후 8시까지 개표율이 15% 수준에 머물렀다. 개표기 제조업체의 직원들이 시스템을 다시 설치하는 등 긴급복구에 나섰지만 고장이 계속돼 1천표 당 미분류 표가 300여표나 쏟아졌다. 또 투표지가 개표기에 끼이는 바람에 `이송간격이 짧다''는 에러 메시지와 함께 개표기 작동이 중단되는 일도 있었다.
북구 개표소 역시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나 방송장비의 빛으로 인해 개표기 작동이 멈추는 경우가 발생해 선관위가 전자 개표기의 근접촬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달성군에서도 전자개표기 4대 중 3대가 번갈아 가며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개표가 크게 늦어졌다. 전자개표기 1대는 프린터와 연결된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결국 선관위에서 컴퓨터 본체를 긴급 공수, 3시간 만에 겨우 작동시켰다. 이 때문에 당초 밤 10시쯤이면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개표 종료가 2시간이나 지연됐다.
한 개표종사원은 "전자개표기의 스캐너가 미세한 먼지나 플래시 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오작동이 계속되는 것 같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게다가 기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오류 때문에 미분류표도 대량 발생했고 기표의 작은 일부분이 흐리게 찍힌 경우에도 여지없이 미분류 표로 분류되는 바람에 수작업으로 기표를 확인해야 하는 등 개표차질이 계속됐다.
수성구 개표소의 경우 한 대의 전자 개표기에서 개표한 2천564장 가운데 미분류 표가 771장이나 나와 개표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일부 개표소에서 전자 개표기의 고장.오작동으로 개표 업무가 잠시 지연됐지만 곧 복구됐다"며 "다음 선거 때는 이 같은 점을 감안해 전자 개표기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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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오류!! 조작! 투성이의 망국적인 전자개표기를 아십니까?
아래의 망국적인 조작.전자개표기의 개표.오류 사항 내용은 일부만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고 언론에 잡히지 보도되지 못한 내용은상상을
초월할것이닙다 이런것을 중앙선관위 유지담도잘 알고 있기때문에 이젠 투표용지도 남지않은 부정선거 증거물도 찾을수없는 남지않은
망국적인 전자투표기를17대대선과 18총선에서 사용하기위해 추악한 언론플레이를 중앙선관위유지담과 선관위가 자행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반드시 중앙선관위를 바로 잡지 못한다면 이미 망한 대한민국을 다시 구하고 살리기는 힘드닙다 !!!!!!!!!!!!!!!!!! ----------------
아!! 고작 전자개표기 하나 때문에 나라가 국가가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개표현장 이모저모 !!!!!!!!!!!!!!!!!!!!!!!!
[매일신문 2004.04.16 11:05:46]
○…중구청 5층 대강당에 설치된 중구개표소는 오후 6시18분 대봉1동의 첫 투표함이 도착했다.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돼 밤 9시15분쯤 끝났으며 밤 11시30분쯤에는 비례대표 정당투표도 개표가 마감됐다. 사회당의 선거참관인 4명은 투표소에 늦게 도착, 출입을 저지하는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중구 선관위에 선거참관인으로 미리 등록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아 출입이 금지되었던 것. 항의가 계속되자 중구선관위 관계자는 뒤늦게 이를 확인하고 투표소 출입을 허락했다.
○…동신초교에 마련된 동구개표소는 전자개표기의 잦은 고장때문에 이날 오후 8시쯤 15%의 낮은 개표율을 보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자개표기가 먼지에 민감한 탓에 종이가루 등으로 인한 미분류 표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표기 고장이 잦자 개표기를 공급한 회사직원들이 출동, 긴급복구에 나섰지만 1천표당 미분류 표가 300여표 가량 쏟아지는 등 문제가 계속됐다.
○…평리초교에 마련된 서구개표소에서도 7개의 전자 개표기가 설치됐지만 잦은 고장을 일으켜 개표 작업이 느려졌다. 오후 6시45분부터 지역구 의원용 투표용지가 든 백색함부터 개표를 시작했지만 이후 1시간 동안 최종 심사를 통해 집계된 투표용지는 전체 투표용지 10만9천789매 가운데 40매(내당1동 제4투표구) 뿐이었다.
○…개표기의 잦은 고장때문에 개표진행이 어려워지자 개표원들의 불만이 이곳 저곳에서 튀어 나왔다. 일부 개표원들은 개표소를 빠져 나와 커피를 마시거나 잡담을 나누는 등 답답함을 호소했다. 개표요원으로 참가한 서구청 관계자는 "1인 2표제 실시로 투표 용지가 많아진데다 개표기까지 말썽을 일으켜 답답하다"며 "기계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개표를 시작한 선관위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개표소에는 서부고등학교 학생 50여명이 개표진행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임유진(17.서부고2)양은 "비록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지만 투표현장에 나와 학교에서만 배워 왔던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개표장인 봉덕초교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100여명이 대기하면서 개표장 출입을 둘러싸고 언론사 취재진과의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 언론사 기자는 개표장 출입패찰이 없이 개표장에 들어서다 경찰관의 제지를 받아 실랑이를 벌였다.
출입이 제지됐던 기자에 따르면 선관위가 "취재진은 기자증이 있으면 출입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왔는데 경찰이 막무가내로 출입을 막았다"는 것. 이에 대해 경찰은 "공식적으로 개표장 출입패찰이 없으면 출입통제를 시키라는 상부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경북고등학교 강당의 수성구 개표소에서는 인주가 엷게 묻힌 투표용지를 놓고 잠시 유.무효 의논이 있었는데 결국 유효표로 판정했다. 기표 외에 다른 표시가 있으면 원칙적으로 무효처리되지만 이 투표용지는 실수로 했다고 판단한 것.
○…전자 개표기가 인주가 엷게 찍힌 투표용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바람에 미분류표가 대량 발생했다. 한 선거사무원은 "다음 선거때는 전자 개표기 센서를 조정해 희미한 기표도 인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송간격이 짧다"는 컴퓨터 모니터 메시지와 함께 전자 개표기가 멈춰서는 경우도 자주 발생해 개표 업무가 지연되기도 했다.
○…달성군 개표소에서는 전자개표기로 개표시간과 인원이 크게 줄어 개표종사원이 밤샘 개표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부재자 투표는 여전히 수작업으로 진행돼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대학교 등 부재자 투표소를 늘리면서 부재자 투표자가 급증, 투표종사원들이 일일이 봉투를 세고 개봉한뒤 검표까지 반복적으로 확인토록 돼 있어 전자개표보다는 상대적으로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 것. 이때문에 달성군의 경우 2천892명의 부재자 투표를 개표하는 시간이 다른 전체 투표자 6만2천736명의 투표용지를 세는 시간보다 오히려 더 길었다.
○…달성군은 개표 초반부터 당선자가 결정된 때문인지 정당 참관인들의 이의가 제기되지 않아 예전 총선과 크게 다른 모습이었다. 다사읍 8투표구의 경우 투표인수 보다 투표용지가 1장 많이 나왔는데도 문제될 것이 없다며 그냥 통과됐다.
한 개표종사원은 "예전 같으면 부정선거라며 난리가 날 일"이라며 "개표 과정에서 볼쌍사나운 일이 발생치 않아 좋지만 어째 개표 기분은 나지 않는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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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4, 03:25
첫도입 전자개표기 일부지역서 오작동 !!!!!!!!!!!!!!!!!!!!!!!!
6·13 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된 전자개표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일부 시·군의 개표 업무가 늦어지는 등 차질을 빚었다.
강원 횡성군 횡성읍 횡성고 체육관에서 13일 오후 7시15분쯤부터 시작된 개표는 전자개표기 1대가 도지사 투표용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2시간 가량 중단됐다.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실시된 원주시 개표도 3대의 자동개표기 가운데 도지사 투표용지를 처리하는 1대가 잦은 작동 중단사태를 빚어 선거 관계자들의 애를 태웠다.
제주시 개표장인 한라체육관에 설치된 전자개표기 3대에서도 투표용지가 자주 끼어 기계가 멈춰서는 현상이 반복돼 개표 업무가 지연됐다. 또 서귀포시선관위 개표장인 동홍생활체육관에 설치된 2대의 전자개표기 중 1대는 아예 고장나 제주시에서 부품을 긴급 수송해 수리해야 했고 남제주군선관위 개표장인 남제주 군민체육관의 전자개표기 2대도 선거용지가 끼어 자주 멈춰섰다.
북제주군선관위 개표장인 애월체육관에 설치된 전자개표기 2대도 투표용지가 끼는 현상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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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회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한영수 회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보낸 편지
유지담선거관리위원장님께 !!!!!!!!!!!!!!!!!!!!!!!!!!!!!
중앙선거 관리위원회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시 선관위 직협회장 한 영수입니다. 저희 직협에서는 작년 2월부터 개표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방선거 전후에 개표기에 대한 여론이 끓어서 선거후 평가를 요구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평가하기로 사무총장께서 약속도 하였으나 지금까지 평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올 1월26일 대법원에서 투표지 재검표를 했습니다. 저도 동부지원에서 참관인으로 참여했습니다. 오전에 명확한 임무를 부여하지 않아 앉아서 대기하는 것이었지요. 오후에는 개표기 평가를 대비하여 투표지 재검에 저도 열심히 투표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투표지중 개표기를 통과하여 무효가 유효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10매 발견하였지요. 이것은 개표기가 식별을 못하는 사항입니다. 교육때는 식별 못하는 사례가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후보자간 표차가 적게 나는 경우에는 당락에 영향을 줄것입니다.
1월28일 중앙선거 관리위원회 직장협의회 창립일에 참여하기 위해 가서 시간이 좀 있어서 면담을 신청하여 사무총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자 마자 2일전 투표지 재검 상황이 어떠냐고 하여 개표기의 투표지를 읽지 못하는 점을 이야기 하자 즉시 말을 바꾸면서 선관위 직원들은 개표관계 집계서류를 배추장사 장부처럼 관리한다고 중앙위원장님이 말씀하셨다하였습니다.
그날 법정현장에서는 법원에서도 처음하는 재검이라 우왕좌왕했으며 계수를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 저희 선관위에서 도와 주었습니다. 위원장님! 배추장사 장부처럼 된 이유가 있습니다. 중앙위원회에서 개표기를 세계에서 제일 빠르고 좋다는 홍보는 했지요. 그홍보에 맞도록 개표를 빨리 끝을 내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강압적으로 구.시.군위원회에 밤 12시전에 끝내라고 강력한 지시를 했습니다.
올 1월27일 재검보도문이 사실과 맞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개표기도 문제가 있었으며 12시까지 개표를 종용했기 때문에 심사집계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즉 개표사무원수를 늘이면서 12시까지 종용했으면 그렇게 혼표가 나오지 않습니다. 사무원수를 늘여서 하면 홍보한 사실과 다릅니다.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사건은 잘못된 지시와 운영이 사고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준것입니다. 올2월20일 중앙위원회 선거과에서 제16대 대선 재검에 관한 자료조사를 하는 공문이 시행되었습니다. 그 공문내용은 재검의 결과를 가지고 처벌을 할 것 같아 직협에서 선거과장에게 확인을 했습니다. 처벌을 할려고 자료조사하는냐고 문의를 했지요. 순수한 개표기자료조사이고 처벌을 하려고 조사하는 공문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중앙위원장께서 재검시 혼표등 문제가 있는 위원회직원들을 처벌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을 알고 저희 직협에서는 중앙위원장께 건의문을 2월28일 대법원에 가서 말을 전하고 건의서(붙임)를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그날 위원장께서는 재판정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건의서가 너무 간단명료하여 설명을 드려야 이해가 잘 될 것 같아 3월4일 대법원에 갔습니다. 정호집 비서관이 위원장지시라며 면담을 거절했습니다.그 후 한번 더 면담신청했으나 거절 했습니다.
위원장님! 사무총장께서 약속도 지키지 않고 해결이 않되어 위원장님을 찾게 되었는데 사무총장소관일이니까 사무국에서 해결해라하면서 건의서 내용해결을 사무국에 내려 보냈셨다는 비서관의 말을 들었습니다.
정부에서 장관이 해결못하면 총리가 총리가 해결 못하면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는 것 아닙니까? 저는 위원장님 눈을 사무총장이 가려서 그것을 해명하고 조직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접근했는데 면담허락 해달라 하는 과정에서 전화 통화하는 내용을 들은 신문기자가 보도를 하게 되었는데 저가 일부러 보도를 하여 기관의 위신을 추락시켰다고 여론을 모아 다수의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이 후보자라면 그 개표기를 사용하라고 하겠습니까? 올 3월20일 서울시위원회 직협임시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여러분들이 후보자 또는 개표기관리 책임자라면 자신있게 개표기 사용할 수 있습니까? 하고 질문했습니다. 아무도 동의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중앙위원회의 사실과 다른 보도내용은 문제가 되지 않고 순수한 사실일부가 신문기자가 알고 보도한 것을 가지고 사무총장이 직권을 가지고 기관의 배신자란 여론으로 몰아 저를 서울 강남에서 전북순창 까지 저에게 동의 등 아무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전보를 했습니다.
위원장께서는 2001.12.28대법원에서 98두19704 전출발령취소처분 판례를 남겼습니다. 그 판례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희망하지 않는 전출을 방지했습니다. 위원장님 저에게도 그와 똑같은 경우입니다. 저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알고 있는 간부들이 저에게 억지로 인정하라고 강압적으로 하면서 저가 사실이 아닌사실을 어떻게 인정합니까?
서울시위원회 사무국장과 상임위원이 저에게 죄인처럼 허위사실을 인정하라고 했습니다. 저가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여러번 답변을 하고 이런 사건을 만들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위원회에 전보상신하여 중앙위원회에서는 전보상신한 사실을 저에게 소명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전보발령을 내렸습니다.
더구나 서울시위원장께서 징계와 전보를 하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시 사무국장과 상임위원이 전결처리하여 전보상신을 하였다는 내용을 알았습니다. 전직원들이 전보상신 잘 못되었다고 하는데 오죽 중앙간부들만 합당하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잘못되었으면 즉시 시정하는 것이 원칙아닙니까? 명명백백한 위법을 기관이 철회하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는 간부들이 많습니다. 위원장님의 결달이 필요합니다.
위원장님 왜 이런 사건이 발생합니까? 위원장님은 헌법이나 법률에 실권이 있습니다. 권한 행사를 제대로 하셨다면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왜 사무총장이 전횡을 하도록 합니까? 운영을 그렇게 하도록 방치하면 권위주의 조직이 되어 언로가 막히고 조직원들은 국민을 바라볼수 없고 오직 총장만 바라보고 그기에 비판하는는 이야기는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위원장님 우리위원회는 중증에 걸렸습니다. 위원장님은 중앙선거관리 위원장권한행사가 형식적입니까? 중앙위원회 간부들은 형식적으로 있는 명예직이라면서 위원장을 면담하는 것은 잘 못되었다고 합니다. 그말이 맞는지요? 저에게 위법부당한 명령을 따르면 개전의 정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인사발령을 원상회복한다고 간접적으로 전해 옵니다.
사무총장이 타 시.도 직협회장들에게 저를 배제한 상태에서 회장단여론을 만들어 그것도 굴욕적으로 따르라는 것입니다. 저에 관한 오해가 너무나 많아 이해시키고 나서 협상을 끝내자고 회장단에게 주장했지만 먹혀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협상 당사자를 배제한 결정이 협상입니까? 사무총장 직권력으로 직협을 조정한 경우이지요.우리나라 공직의 관행이 위법부당한 명령을 따르면 그들은 적법이라고 강변하는 현실 아닙니까? 그결과를 알고 따르겠습니까?
이사건은 전국문제로 변해 있으며 , 저는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이런 위법부당한 명령 따른다면 앞으로 공직민주화는 암울해 질 것입니다. 시대에 역행하는 지시를 따른 수가 없습니다.
위원장님 시대는 많이 변하여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전국 공무원노조와 관련된 건으로 사건은 자꾸만 커져 갑니다. 저는 위원장님의 지혜로운 해결을 바랍니다. 안녕하소서. 2003. 4. 4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회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 한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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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덕성이 가장 뛰어난 미국같은 선진국 나라에서도 전자 투개표에 의한 선거는 반대합니다. 하물며 부패지수가 뒷자리를 자랑하는 나라에서 전자개표기도 모자라 전자 투표제까지 도입한다니 그 이유가 자명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