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독립 선언문
올해는 한글반포 580돌이 되는 해이며 한글날 제정 100돌이 되는 뜻깊은 해다. 그런데 아직도 한글이 한자와 한자말로부터 온전히 해방되지 못한데다가 로마자와 영어에 짓밟혀 제대로 쓰이고 빛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부끄러운 일로서 한글을 만들어준 세종대왕과 한글을 지키고 한글을 갈고 닦은 선열들께 죄스러운 일이며 바른 도리가 아니다. 또한 후손들과 외국인들에도 부끄러운 일이다.
이 광화문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고 널리 쓰라고 한글을 반포한 곳인 경복궁의 정문으로서 세종대왕 때 광화문이라고 이름을 짓고 그 문패를 달면서 과학과 산업과 자주문화가 꽃피고 튼튼한 나라가 되었다. 그리고 1968년 정부는 세계 으뜸글자인 한글을 살리고 빛내어 튼튼한 나라를 만들자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한글 빛내기 정책을 펴기로 하면서 광화문을 다시 세우고 한글현판을 달았다. 그리고 선진국 문턱까지 발전했고 자주문화 한류가 꽃폈다.
이렇게 광화문이란 이름을 짓고 한글을 만들었던 세종 때와 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달고 한글을 살린 대한민국 때에 나라가 빨리 일어나고 우리문화가 찬란하게 꽃폈다. 오로지 한글과 세종정신 덕분이다. 광화문 한글현판은 나라를 일으킨 세종정신을 드높이는 깃발이고 국운상승 상징이며 온 누리에 한글을 알리고 자랑하고 뻗어나가게 하는 등대다.
그런데 문화재청은 2010년 광복절에 그 한글현판을 떼고 1910년 나라를 일본에 빼앗길 때 걸렸던 한자현판을 걸었으나 그 현판은 바로 금이 가서 땜질하고 덧칠해 나라 얼굴인 광화문이 지저분하게 되었다. 그리고 국론도 갈라져서 광화문광장은 분열 싸움판이 어 나라가 몹시 흔들리고 일어나던 나라기운이 식고 있다. 한글과 세종정신으로 뭉쳐서 나라 일으켜야 할 때 복 떠는 일이고 나라 망칠 일이다.
한글은 세계 으뜸 글자로서 우리 자긍심이며, 자주문화 창조 도구로서 우리 자신감이다. 한글이 살고 빛나면 우리 겨레와 나라가 살고 빛난다. 광화문 한글현판은 국운상승 깃발이고 우리 자주문화를 꽃피게 하는 빛이다. 이에 3.1절을 맞이해 중국 광화문에 다시 한글현판을 달고 한글을 만든 세종 때처럼 나라를 일으켜 한글문화를 꽃 피우자고 한글문화독립 뜻을 밝힌다! 이 일은 오늘 우리 책무요 시대사명이다.
이 일은 한글문화를 꽃펴서 더 살기 좋은 나라를 이루고 세계 문화발전에도 이바지 하는 일이다! 또한 사대주의와 식민지 노예근성을 버리고 자주정신을 살려서 자주독립국이 되는 길이다! 온 겨레여! 한글날 제정 100돌이 되는 올 한글날에 한글현판을 달고 하늘에 계신 세종대왕과 선열들이 들리도록 ^한글만세! 한겨레 만세! 대한민국 만세!^를 큰소리로 외치자!
2026. 3.1.
광화문 한글현판 달기 바라는 모임과 국민들.
<3·1절 기념 한글문화 독립 선언서>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설치를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
2026년은 한글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 100돌이고 광화문 이름 지은 지 6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광화문은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의 정문이자,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광화문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고 널리 쓰라고 반포하신 바로 그 궁궐의 정문이며, 오늘날 대한민국 얼굴이고, 온 세계로 퍼져나가는 한류 문화와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을 상징하는 큰 문이다. 그런데 광화문 현판이 자주 문자인 한글이 아닌 한자로 되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 위상과 정체성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돌이켜 보건대, 세종대왕 때 ‘광화문’이라 이름 짓고 그 문패를 달았더니 조선은 과학과 산업과 자주문화가 꽃피고 튼튼한 나라가 되었다. 오늘날에도 한글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고, 민주주의를 꽃피게 하였으며, 자주문화 한류가 온 누리에 퍼져나가고 있다. 한글은 우리 겨레와 나라를 일어나게 하는 빛이고 국운 상승의 바탕이며, 광화문의 한글 현판은 한글과 세종 정신을 살리고 빛낼 때 나라가 불같이 일어난 본보기이다.
1926년 조선어연구회(지금의 한글학회)가 한글날을 제정하고 한글날마다 선열들은 한글을 살려서 나라를 일으키겠다고 다짐하고 목숨을 바쳐서 한글을 갈고 닦았다. 그래서 광복 뒤부터 한글로 교과서를 만들어 교육하고 한글로 공문서를 써서 정부와 국민이 쉽게 소통하고 하나가 되어 나라를 빨리 일으킬 수 있었다. 2026년은 한글날 제정 100돌이 되는 해 그 뜻을 더욱 기려야 한다.
이에 3·1절을 맞이하여,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달기 국민모임’은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현판을 다시 달아 한글을 만든 세종 때처럼 나라를 일으키고 한글문화를 꽃피우자는 한글문화 독립 선언을 하는 바이다. 이 일은 사대주의와 일본 식민지 교육으로 뿌리내린 사대 의식과 식민 잔재를 떨쳐내고 자주정신을 살려 참된 자주독립국이 되는 일이며, 한글문화를 꽃피워 세계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일이다. 대한민국 정문 광화문에 한글현판을 다는 것은 세종대왕과 한글에 목숨 바친 선열들의 꿈과 뜻을 살리고 빛내는 일이며, 그분들의 피땀 흘린 노력으로 선진 문화 혜택을 누리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책무요, 시대 사명이다.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국내외 여러 단체 모임인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달기 국민모임’은, 올해 580돌 한글날에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의 정문이고 대한민국 얼굴인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현판이 꼭 달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제 온 국민이 함께 나서서 이 겨레와 나라의 자존심이 걸린 광화문 한글현판 달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올 한글날에는 국민 모두 함께 자주 문화 잔치를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광화문 한글현판 만세!
한글 만세!
대한민국 만세!
2026년 3월 1일
광화문 훈민정음체 한글현판 달기 국민모임
<일정표와 주요참석자 >
●사회: 허준혁 사무총장
●10:50
1부 공연 :
한글문화연대 김명진 대표
●10:55 여는 말씀 :
이대로 한말글협회 대표
●11:00 내빈 소개
●내빈축사: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김덕룡 유엔한반도평화번영재단 이사장
곽상언 국회의원
승원홍 호주한인회총연합회장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
●경과보고 및 훈민정음체 ●예시현판 공개 : 강병인 강병인글씨연구소 소장
●한글문화독립선언서 낭독 :
●만세삼창 :
원광호/전국회의원
한국바른말연구원장
●단체촬영
●폐회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