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조직에나 불량품(?)은 있습니다. 군대,학교,관공서,교회등 어디에서나 불량품은 있는데 그 기준이 애매하지요
이왕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 합니다만 역대 행정동우회 회장이나 임원중에는 우수인재보다는 불량품이 더 많아서
행정동우회가 요모양 요꼴이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회장이나 임원을 퇴직공무원중 10%에 해당하는 우수 퇴직공무원만을 선발하여 조직을 운영하면
전국에서 일등가는 부천 지방행정동우회가 될 것이다라는 의견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립니다.그리고 똑똑하면
뭐합니까? 행사에는 전혀 참여치는 않고 입만 가지고 입으로만 참여하는 인사출신도 불량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부천시의 모 최고위간부 출신이 본인에게 말씀하시기를 『공무원을 퇴직한 후에는 공직시의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퇴직후의 삶이 공직때 삶보다 더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공직시의 불량품이 사회의
불량품이 반드시 되는 것은 아니며 공직시의 10% 인재가 퇴직후에도 10%의 인재가 반드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지방행정 동우회의 임원들은 공직에 재직시에 법률과 규칙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집행기관과 의결기관을
구분하지 못하고 행정동우회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체납세 징수부서에서 체납된 거액의 세금을 징구하여 수고하였다고하며 행정동우회장이 부천시청의 그부서에
떡을 돌리는 지방행정동우회장의 격려(?)행위는 차치하고라도 집행기관과 의결기관을 구분못하는 것에 대하여는
안타가움이 많습니다.
부천시로 치면 집행기관은 부천시청이고, 의결기관은 부천시 의회라치면 행정동우회는 임원회의는 집행기관이며
총회는 의결기관 임에도 의결기관인 총회 에서 의결된사항을 집행기관인 임원회의에서 변경하거나 삭제하는것이 바람직
한 것인가에 대하여 짚고 넘어가려합니다.
어떠한 문제점이 있어 심사숙고하여 건의하면 참고하겠다고하면 될 것을 그것은 내 고유권한이요 그러니 그거에
대하여는 거론하지 마시오. 라는것과
의결사항에 대하여는 새로 선임된 행정동우회장은 혹시 모르실지라도 사무국장은 너무 확실히 잘 알고 있어 불초소생이
전에 이야기했다가 아주 혼난적이 있습니다.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총회를 거치지 않고 서는 절대로 변경될 수 없습니다.라고 사무국장이 늘 말씀하셨습니다.
사무국장은 분명히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다소 부족하여 20%의 불량품인 종전의 임원들이었을망정 관련법규나 관련규칙을 잘 지키고 너 나 구분없이 품고포용하여
어우르며 분위기좋게 지내왔으나 지방행정동우회법에 있는 감사규정을 무시하고 감사를 보이코트 하는바람에 그후부터
진도가 늦어짐에 대하여
감사들은 책임을 지거나 사과하지 않아 앞으로는 만나지 않겠다라는 식의 내용을 불초소생이 들어갈수없는카페에 올려놓고
내용을 모르는 일반 회원들은 그냥 그 이야기만 듣고 전직 감사들만 죽일놈이 되듯이 보리타작(별도 게재함) 당하고
있습니다.
회장 및 임원의 그 알량한 권한으로 산악회 예산을 삭감해 가며 월권을 해 가면서도 본회의 회장 및 임원이면 당연히 행정
동우회 카페에 들어와서 돌아가는 소식이나 정보를 공유하고 질문이 있으면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어야함에도 불구하고 행정
동우회 카페에 한번도들어오지 않는자 역시 20%에 속하는 불량품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불초소생이 들어갈 수 없는 단톡방에만 들어가서 제가 알지못하는 정보를 가지고 가타부타 보리타작을 하니 참 답답함을 느낍니다. 수차례에 걸쳐 본 카페에 단톡방을 다시 만들것을 건의 하였으나 사무국장은 묵묵부답이며 전화 또한 받지 않고 있습니다.
보나마나 이글을 읽고서도 답변은 없을 것입니다.
다시 묻습니다.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그것도 전체 임원이 모이지도 않고 일부 임원만이 모여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바꾸어 버린 것이 온당한 것인지를 질문드리며
산악회장이 지방행정동우회 예산에 빨대를 꽂았다는등의 소문에 대하여 본인은 애시당초 정기총회에서 그 빨대를 산악회장에게 누가 꽂아 주엇냐?라고 질문하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