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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姜武材 추천 0 조회 82 04.05.04 00: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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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04 00:59

    첫댓글 무재님 여유있는 시간 자주좀 있으시면 좋겠다는 생각^^*^^* 헤~~~ 그럼 부자되는데 지장 있으실라나???^^*^^* 아파트 공사......입장마다 입맛 맞추기 정말 힘드시지요^^*^^*늘 바쁘시면서두 책을 그리 많이 읽으시다니...간다 간다 서점 난 코앞에 있는데두 게으름입니다^^*^^*

  • 04.05.04 04:26

    찐하고 긴 일기라서 천천히 천천히 읽습니다..늘 그렇지만 무재님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저는 늘 내 시간만 아까히 여겨왔거든요..ㅎㅎ 이 무슨 이기적인 망발인지,..?..두서가 없다하시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하시는 일에 대한 여러가지 思考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요..책 이야기도 결국은 일과 관계를 잇는 듯,...

  • 04.05.04 04:28

    사람이 왜, 사는지...또 엉뚱한 생각에 빠져 버립니다..저요..이런 생각하게 되면 다른 그 무엇도 못 하게 되지요...ㅎㅎㅎ 송화님,..친구 모습 그려 봅니다...잘 다녀 오신 듯,..

  • 04.05.04 05:17

    많이 힘드시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건축(이런식으로 표현해도 될지?)도 참 다양한 사람들이 그들의 스팩트럼으로 세상을 접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재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다른 세상보기를 합니다. 힘내세요.

  • 04.05.04 08:43

    저와는 아주 먼 하루의 일기지만...무재님의 바쁜 하루 모습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바쁨속에서도 여유로움을 가지시고 이런 저런 책을 고르시는 모습..여자라면 참 아름웠겠다...생각했답니다..ㅎ 비온 뒤의 맑음..싱그러운 풀밭..진초록으로 변해가는 나뭇잎..창밖으로 바라보는데..마음 속까지 초록빛 풀물을

  • 04.05.04 08:43

    들여줍니다...갓난아기의 웃는 얼굴처럼 맑간 하늘...참 정답습니다...무재님, 송화님 뎀님, 지평선님..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시길... *.~

  • 04.05.04 15:13

    무재님의 장황한 일기...ㅎㅎ마천석이 어떤건지..포천석은 또 어떻게생겨 먹은건지.. 사실은 하나도 못알아 먹습?니다..ㅎㅎ 그래도 읽어내려가는 동안 무재님의 웃는 얼굴이 함께 떠 있어 재밋습니니다...ㅎㅎ^^*

  • 04.05.04 15:25

    ....부럽다.....이렇게나 긴 글을 쓸 시간이 있다니.....무재님, 잘 지내시지요? 시간여유가 있을때 푹 쉬세요

  • 작성자 04.05.05 00:00

    ㅎㅎ 레인저님, 긴 글쓰다보니 여유있던 시간이 잠잘 시간으로...^^ 정은님, 맛있는거(헛제사밥?) 사주시면 알려드릴께요...ㅎㅎ 송화님, 제 일은 지금까지도 돈과 따로 따로...ㅠㅠ 수가님, 항상 님이 올려주시는 글 읽습니다. 다시 감사...*^^ 지평선님, 뜨락엔 저처럼 철없는 자기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 04.05.05 01:28

    와하~~~ 부럽다 좋은 책 많이 고르셨네요 ^^ 책만봐도 배부르시것네에~~~~~

  • 04.05.05 21:19

    무재님 바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근데..아무리 바빠두..오늘만큼은 햇살이 하구 지내야지요..ㅎㅎ..아니면..햇살이 한테..한방 맞으실건데,.ㅎㅎ...내일 글은 햇살이와의 하루..올려 주세요..^^..늘 좋은 날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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