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의 실천을 보여주고 계시는 백작약님과
용인의 온누리 요양원에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두 곳 모두
별도의 봉사단 기금이 필요없는 곳이어서 더 마음이 좋습니다.
혹 추가로 분양할 변동이 생기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찍힌 아이들 모습이 있어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너무 이쁘고 좋은 놈들...정말 탐이나는 삽살개입니다. 저도 여건이 좋으면 키우고 싶었는데... 은어시님 감사한 마음만 이제야 다시 전해드립니다. 진짜로 가족같이 생각하며 키우다가 잘못되면 저는 너무 마음이 아프거든요. 제가 자주 집을 비우는 일만 아니라면 키우고 싶었습니다....
^^ 연락드리지요.
백작약님께서 여건상 기르시기 어렵다고 해서 한 마리는 분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쪽지로 연락바랍니다. ^^
쪽시 보냈습니다..
첫댓글 너무 이쁘고 좋은 놈들...정말 탐이나는 삽살개입니다. 저도 여건이 좋으면 키우고 싶었는데... 은어시님 감사한 마음만 이제야 다시 전해드립니다. 진짜로 가족같이 생각하며 키우다가 잘못되면 저는 너무 마음이 아프거든요. 제가 자주 집을 비우는 일만 아니라면 키우고 싶었습니다....
^^ 연락드리지요.
백작약님께서 여건상 기르시기 어렵다고 해서 한 마리는 분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쪽지로 연락바랍니다. ^^
쪽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