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황토구들마을 별빛축제 " 열린 미술마당 "
" 평창 황토구들마을 별빛축제 열린미술마당 " 이 추위로 인하여 축조중인 체험관에서 펼쳐지게되었다.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조각파트에서 손뜨기를 하고 있다.
돌맹이에 그림을 그린것을 사진 찍어 보았다.
인물크로키를 하고 있는 나!
이 아주머니는 황토구들 마을의 별빛축제를 보기위해 서울서 내려오신 관광객!
혹 부유하고 덕성스러운 모습이 보이시지는 않는지요?
서울서 역시 축제 보러내려 온 관광객. 어떤 그윽한 분위기가 있죠?
평창 황토구들마을의 할머니 ! 저의 심상이 투과 된 때문인지 저의 모델들은
한결같이 눈빛들이 날카롭고 예리합니다. 어떤땐 아주 섬뜩 할 정도로......
황토 구들 마을의 아주머님.
황토구들마을의 할머니? 아주머니? ?? 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떻게 이름지어야 할까?
서울에서 관광온 종범이!
ㅡ 평창 황토구들마을 별빛축제 " 열린 미술마당 " 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체험으로 만든 작품을가지고,
우리 조각가 선생님들이 이렇게 조형물을 만들어 기증했다.ㅡ
작은 돌맹이에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그림을 그리게 한후 , 조각파트에서 조형물로 완성시켰다.
사각진 구조 안에 " 평창 황토구들 마을" 이라는 현판이 달릴것이다.
조형물이 완성됐다. 이곳에 잔디가 깔리면 더욱 빛이 날것이다.
조각파트에서 조각가선생님들이 현장에서 바로 만든 " 사슴과 멧돼지 " 그리고 강아지를 상징한 긴 의자.
(출처:정정신의 자연사랑 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