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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지리(지역) 벤쿠버 랜딩시 입국심사 관련질문
BMIN 추천 0 조회 194 09.06.16 22: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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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6 23:23

    첫댓글 1)석세스는 이민자를 돕는 기관으로 공항과 상관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밴쿠버 공항 내리시면 나오는 쪽으로 계속 걸어오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계단 끝 오른쪽에 이민 랜딩과 취업비자등 한국어로도 안내판을 들고 서계신분들이 계십니다 그곳으로 들어가셔서 랜딩하러 왔다고 하고 하면 됩니다 2)랜딩후 몇 일 뒤에 돌아간다고 하면 피알카드 신청을 다음에 하라고 할 경우가 생깁니다 입국거부는 없을 것이고요 3) 록키 한 번 다녀오세요 여행사들도 많습니다

  • 작성자 09.06.17 13:49

    답변 감사합니다..^^;

  • 09.06.17 01:05

    1) 석세스라는 기관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기관에서 배포하는 안내서가 이민국 사무실에 상당히 많습니다. 석세스는 국립(국가)단체가 아니랍니다. 2)어디로 랜딩할것인지 지역을 묻습니다. 그리고 PR카드 주소지를 적게 되어있으므로 당연히 그 동네에서 머무나보다...라고 생각하겠지요 굳이 잠시 머물것이다...라는 말씀 하실필요 없습니다. 단, 통관할 이삿짐이 있냐? 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이럴 경우 이사짐은 나중에 부치려고 한다...라고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짐과 관련된 안내문을 잔뜩 줍니다. 3) 어디에 머무시는지...그 기간에 벤쿠버는 가까운 공원만 나가도 좋습니다. 여기사람들 어찌 노는지 한번 보셔

  • 09.06.17 01:10

    도 좋지요^...차를 렌트하실꺼면 당일로 다녀올때도 많구요...오셔서 시차때문에 힘드실지 모르니 컨디션 괜찮아지시면 그때 계획하셔도 될듯...더불어 저는 6월 말에 첫 랜딩했는데 이때 중국 이민자가 한꺼번에 너무 많이 와서 이민국 사무실에서만 4시간 있었습니다.(최악의 경우죠). 쿠키랑 스키틀즈 파는 벤딩머신밖에 없는 이민국 사무실에서 애들도 지치고 목도 마르고 중국사람들 목청때문에 귀는 찢어질것 같구...벤딩머신에 쓸수 있는 소액화폐를 가지고 오시던지 아님 츄잉캔디라도 몇개 넣어오심 어떨까요...날도 더운날이니 박하맛도 좋겠네요^

  • 작성자 09.06.17 13:50

    답변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

  • 09.06.18 10:24

    저는 작년 5월에 임시랜딩했어요. 자유게시판 1537 참조하세요. 벤쿠버 여행으로 록키, 빅토리아, 벤쿠버시내 이렇게 둘러봤습니다(여행사 이용했어요).

  • 작성자 09.06.18 14:1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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