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보지마란 말 이래도 쓰시겠습니까?
‘물’은 약한 존재이면서도 그 어떠한 강함도 이겨내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약한 물이 강한 바위나 강철을 이겨내는 이유는
약하지만 ‘지향이 있는 끈질긴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이 ‘흐름’은 곧 시간의 힘을 빌어 ‘정의’가 될 것입니다.
한 방울의 물방울이 바위에 부딪혀 사라지면
그 다음 한 방울이 떨어지고 또 다음 방울이 떨어지면서
끈질긴 ‘힘’으로 마침내 바위를 뚫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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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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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7 11: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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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은 세모 모양에 담으면 세모 모양이 되고 네모 모양에 담으면 네모 모양이 되지만 한 번 화가 나면 집도 쓸어버리고 농토도 쓸어버리지요
수적석천(水滴石穿) 꾸준히 떨어지는 물방울은 돌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