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도 작년 12월 2일 갔다가 직원이 도장이 어디 있는지 조차 몰라서 직접 찾고 찍어달라고 하니 무슨 큰 선심이나 쓰는 것같이 거지 대하듯 해서 빡돌아서 고객의 소리에 찔러버렸습니다. 이름 가르쳐 드리자면 최 금 석 직원입니다. 아주 Suck it인 사람입니다. 저 직원 전임자는 정말 친절해서 노량진역에 도장 찍으러 여러 번 갔었는데...쩝.
여하튼 도장은 기본적으로 운임정리실 들어가면 있는 책상의 맨 밑 큰 서랍에 들어 있습니다. 없다면 서랍 다 뒤져내서 찾아서 찍어가도 기본적으로 할 말이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