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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석규 공식팬클럽 '막동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석규님은 감싸 안는 호수 같은 분!
김미화 추천 0 조회 139 11.12.28 15: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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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8 15:31

    첫댓글 포근하게 모든 걸 받아주시는 분....
    호수 처럼 잔잔한 분이시지만 맘속엔 뜨거운 용광로가 끓고 계시지요~
    오늘이 뿌리~ 의 진짜 마지막날이네요....ㅠㅜ

  • 11.12.28 17:17

    감싸 안은 호수..
    저 언젠가는 그 호수에 안겨 볼수있겠죠? ㅋㅋ(응큼)

  • 작성자 11.12.28 18:47

    안기는 것? 제가 알기론 힘듭니다.
    울 홈지기님이 철저히 감시하고 제재할 겁니다.
    홈지기님이 안 하시면 저라도 석규님을 지켜드려야지요. ㅎㅎㅎ

  • 11.12.28 21:32

    ㅋㅋㅋ 미화님..무사무휼~ 해야하는 건가요? ^^

  • 11.12.29 12:16

    골키퍼 있다고 골 못넣나 ? 미화야~홈지기님하고 석규시경님 잘 마크해~~고 틈에 내가 공격할께ㅋㅋㅋ 포지션 바꾸고 싶겠지만 잘 계산해봐 성공 확률이 슈팅이 과감한 내가 더 높지 않겠어? ㅋㅋ 아참..미화님이 축구 잘 모르나ㅋㅋㅋㅋㅋ웃다가 내글에 신고 누를뻔 했네ㅋㅋㅋ

  • 11.12.29 16:56

    아~참~~러브가 있었지~~내 아무리 주저없이 내지르는 용기가 있다 하여도 러브 앞엔 깨갱이로세~~요즘은 부뚜막 올라갈 기운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

  • 11.12.29 11:26

    한석규씨 도량 넓으시죠~내가 몇년을 이 오빠한테 별의별 짓을 다 하고도 무사 하잖아?
    난 누구한테나 잘해주는 남자한텐 매력을 못느끼는 체질이지만 ..한석규씨의 포용력은 존경한다!

  • 11.12.29 14:51

    무휼 재치있는걸요. 성향이 다르다고 말하면서도 은근 석규오빠를 더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

  • 11.12.29 19:44

    월요일 송년회가 있었어요. 그때 남자 선배들이 뿌나 재밌다며 한선규 연기 최고라며...ㅋ.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내면은 더 깊고 훌륭한 분이시라고. 난 한석규님 팬이라고...

  • 11.12.30 08:06

    저도 이 기사보고, 조진웅씨의 표현에 감동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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