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상추가 정말 많이 자랐어요~
적상추, 청상추 등 종류도 많답니다.
오늘은 수확을 해보기로해요. 창3동 어린이집의 모든 아이들이 상추를 수확해봅니다.
'자, 여기 상추 밑부분을 잡고 똑 뒤로 젖혀보는거야, 수호가 해보자'
처음에는 다 어색한법이죠?
수호도 낯선 상추따기에 도전해 봅니다.
'내 손바닥보다 큰 상추가 어디있나'
손바닥을 대어보며 크기를 재어 보는 소망이^^
'어이구, 태리야'
다행히 다 뽑진 않았어요^^
'지인이도 해보자~'
지우는 잎의 촉촉함을 느꼈습니다.
민서도 어느 상추를 딸지 심각하게 고민하더라구요^^
태연이는 작은 상추잎을 떼어주고 싶었나봐요!
맨 뒤에 있는 작은 상추잎은 떼어줘야 보기에도 좋고, 상추들이 더욱 쑥쑥 자란답니다.
'앗, 선생님 잎이 찢어졌어요'
'괜찮아. 다른 거 또 따보자. 이제 어떻게 해야되는지 더 잘 알겠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두번 째는 완벽하게 딴 지온이^^
'선생님, 나도 밭이 있어요.'
주말 농장을 하는 하은이는 밭자랑을 합니다^^
땅을 가졌다니. 다 가졌네요~~!
친구들이 따 놓은 상추 바구니를 보고 선율이도 관심을 보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예쁜 상추를 따 보았어요
'이렇게 하면 되죠?'
두 손을 사용해 상추잎을 따는 세란이!
'선생님, 난 이거 따고 싶어요'
상추대신 자홍채를 따는 주원이.
오늘은 형님들과 허브를 심는 날이에요.
도봉구청에서 텃밭 생태 선생님이 오셔서 함께 허브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허브는 종류도 다양하고, 냄새를 맡는 법도 다 다르대요.
오늘 살펴볼 허브는 로즈마리와 파인애플세이지!
파인애플 세이지는 길쭉한게 꼭 나무같기도 하네요
우리 어린이집 텃밭에 있는 모종들도 설명해주셨어요!
자, 이제 향기를 맡아볼 시간.
파인애플 세이지는 잎을 손가락으로 비빈 후 손가락의 냄새를 맡습니다.
자, 이제 허브를 심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요
'먼저, 구멍을 내고, 그다음 물을 부어줘야해요'
집중하며 허브를 심는 방법을 듣습니다.
이제 직접 허브를 심어볼 시간.
귀여운 삽으로 열심히 흙을 파내어 봅니다.
민서는 버베나를 심어요. 빨갛게 핀 꽃이 앙증맞네요 >.<
레몬밤, 스위트바질, 파인애플 세이지, 버베나, 로즈마리, 민트 등 여러가지 허브를 심었답니다.
허브 텃밭에서 아이와 함께 향기 맡아보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텃밭 선생님~!!
다음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