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이뮤직 JAZZ & WORLD 신보안내
[NEW RELEASE]
1.
마셜리스 뮤직을 이끌면서 트레디셔널, 스윙, 비밥들을 다시 재현했고 거장들의 음악을 다시 연주한 끝에 크리에이티브한 작품이 2004년도 10월에 완성이 되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 12분 연주곡 "Eternal"이 바로 그것이다. 록에서 말하는 프로그래시브라는게 이런 것일까! 마셜리스의 영원한 탐구와 새로운 시도는 뉴 재즈계의 별이 되어주고 있다. Branford Marsalis(섹소폰) Joey Calderazzo(피아노) Eric Revis(베이스) Jeff "Tain" Watts(드럼)
새로운 세기에도 뉴 포스트 밥계를 이끌고 있는 브랜포트 마셜리스의 2022년작 "Footsteps Of Our Fathers"! 오넷 콜맨의 곡 "Giggin"부터 소니 롤린즈 "Freedom Site" 존 콜트레인의 "A Love Supreme" 존 루이스의 "Concorde"까지......놀라운 편곡에 감탄하기 보다는 명인들에게서 얻은 영감으로 또다른 음악을 이끌어내기 위한 또 다른 걸음으로 봐야 할것이다. Branford Marsalis(섹소폰) Joey Calderazzo(피아노) Eric Revis(베이스) Jeff "Tain" Watts(드럼)
88년도에 사망한 할렘가 태생의 화가 Romare Bearden의 예술적 혼을 브랜포트 마셜리스에 의해 재즈로 다시금 살아났다. 연주에는 마셜리즈 뮤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의 대거 참여로 Romare Bearden가 할렘가에서 예술혼을 불태울때, 당시의 뉴올리언즈 재즈와 스윙을 재현했다고 볼 수 있다. Jelly Roll Morton의 "Jungle Blues" Duke Ellington의"I''m Slappin'' Seventh Avenue"등의 뉴올리언즈 넘버들이 돋보인다. Branford Marsalis(섹소폰), Doug Wamble(기타), Ellis Marsalis & Harry Connick, Jr(피아노), Eric Revis & Reginald Veal(베이스), Jeff "Tain" Watts & Jason Marsalis(드럼), Wynton Marsalis(트럼펫), Delfeayo Marsalis(트럼본)
마셜리스 뮤직에서 발표한 해리 코닉 주니어의 "On Piano Series"중의 첫번째 앨범(2003년).테너 섹소폰에 Ned Goold, 베이스에 Neal Caine, 드럼에 아써 라틴 II가 맡았다. 전곡 모두 해리 코닉 주니어의 작품이며 스윙, 포스트밥이 기반이 된 파퓰러 재즈를 연출했다. 수록곡 What A Waste, Sovereign Love, Can't We Tell등에서 네오 스윙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1996년 4월 뉴욕의 전설적인 뮤직클럽 'Bradley's'에서 행해진 재즈 피아니스트 케니 바론의 절정의 실황 앨범 [Live At Bradley's ...]. 셀로니우스 몽크 튜리뷰트 그룹인 Sphere에서 케니 바론과 함께 활동했던 드러머 벤 라일리와 베이시스트 래이 드러몬드 그리고 케니 바론, 이 3인의 재주 연주자가 그들 최고의 연주무대를 펼쳐 보이고 있다. 몽크의 오리지널 "Shuffle Boil", "Well You Needn't"와 몽크의 "Hackensack"를 베이스로 한 케니 바론의 오리지널 "The Only One"등 6곡 수록. [AMG★★★★]
재즈계를 통틀어 로얄 페밀리라 불릴만한 최고의 라인업을 이루고 있는 가계로 마샬리스 페밀리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인 뉴 올리언즈 피아니스트 엘리스 마샬리스와 그의 아들들로 트럼펫터 윈튼 마샬리스, 섹소포니스트 브랜포드 마샬리스, 트럼보니스 델피요 마샬리스 그리고 드러머 제이슨 마샬리스가 바로 그들이다. 고향인 뉴 올리언즈에서 2001년 8월 4일 아버지 엘리스 마샬리스에 대한 헌정앨범의 성격을 가지고 녹음한 앨범.
알토 섹소포니스트 미구엘 제논의 2004년 앨범 [Ceremonial]. 마샬리스 뮤직을 통해 발표한 첫 작품으로 미구엘 제논 스스로 '꿈의 밴드'라 칭하는 정예맴버인 피아노의 루이스 페르도모, 베이스에 한스 글로비스닉, 그리고 드럼의 안토니오 산체스의 환상라인업으로 실비오 로드리구에즈의 "Leyenda"와 "Great Is Thy Faithfulness"등 2곡의 커버와 미구엘 제논의 8곡의 오리지널을 연주하고 있다. [AMG★★★★]
8. Nils Petter Molvaer / Er 1CD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테크노, 앰비언트 그루브, 뉴에지 등의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한 독특한 사운드로 유럽 재즈씬을 강타하는 노르웨이 출신의 트럼페터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인 닐스 페터 몰배르의 2005년 앨범 [Er]. 시적이며 서정적인 음악세계로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재즈 보컬리스트라는 명성을 얻고있는 시젤 엔드레센이 작사와 보컬에 참여한 "Only These Things Count"와 닐스 페터 몰배르의 음악적 색채를 반영하는 타이틀곡 "Hover" 등 8곡의 수록곡 모두 닐스 페터 몰배르의 오리지널을 담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 태생의 MATHIAS RUEGG를 주축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결성된 VAO(Vienna Art Orchestra)는 초기엔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 앙상블로 활동해왔다. 본격적인 빅밴드의 위용을 갖춘 1998년 이후 듀크 엘링턴, 요한 스트라우, 슈베르트, 조지 거쉰 등등 재즈와 클래식을 망라하는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일련의 프로젝트를 통해 빅밴드 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2005년 새롭게 발표한 앨범 [Swing & Affairs]는 VAO가 그 동안 선보였던 레퍼토리 중 새로운 편곡으로 재연주한 곡들과 앨범에 수록하지 못했던 14곡을 모아놓은 앨범이다.
"Marsalis Music"의 설립자 브랜포드 마샬리스의 2003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Bimhuis Jazz Club'의 라이브 DVD [Coltrane's A Love Supreme Live In Amsterdam]. 존 콜트레인의 불멸의 명곡 "A Love Supreme"을 브랜포드 마샬리스의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브렌포드와 함께한 피아니스트 조이 칼데라쪼, 베이시스트 에릭 레비, 드러머 제프 '테인' 와츠와의 호흡 또한 일품이다. 엘리스 콜트레인과의 인터뷰와 맴버의 인터뷰 등의 보너스 역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NTSC, Region Code-0]
재즈계를 통틀어 로얄 페밀리라 불릴만한 최고의 라인업을 이루고 있는 가계로 마샬리스 페밀리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인 뉴 올리즈 피아니스트 엘리스 마샬리스와 그의 아들들로 트럼펫터 윈튼 마샬리스, 섹소포니스트 브랜포드 마샬리스, 트럼보니스 델피요 마샬리스 그리고 드러머 제이슨 마샬리스가 바로 그들이다. 고향인 뉴 올리언즈에서 2001년 8월 4일 아버지 엘리스 마샬리스에 대한 헌정앨범의 성격을 가지고 녹음한 이 앨범은 82분 간 펼쳐지는 12곡의 라이브와 30분 분량의 다양한 인터뷰 등이 담겨있다. [NTSC, Region Code-0]
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NEW RELEASE]
1.
본 조비 2005년 신작 Have A Nice Day의 첫 번째 싱글, 동명의 타이틀곡 Have A Nice Day와 I Get A Rush, Miss Fourth Of July, Have A Nice Day (Video)가 담긴 Enhanced Single !!
2005년 신작 "Have A Nice Day"로 우리곁에 다시 찾아온 팝메탈의 노장밴드 Bon Jovi의 두번째 싱글곡 "Welcome to Wherever You Are"의 싱글반! 프로듀서 John Shanks와 작업한 본 조비만의 록 발라드가 탄생했다. 또한 본 싱글 앨범엔 히트싱글 "Have a nice day","Someday I'll be Saturday night","it's my life"까지 모두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캐나다에서 탄생한 R&B계의 보석 Brown Divine의 셀프타이틀 데뷰앨범 "Brown Divine!" 첫 타이틀 트랙 "Old Skool Love"으로 Canadian Urb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신인이라는 두개의 상을 수상하면서 그 실력을 검증받은 셈이다. Urban-R&B스타일을 구사하며 매력적인 보이스를 갖고 있어 재즈, 펑키, 소울 등을 무리없이 소화 할 수 있으며 Chaka Khan, Anita Baker, Tina Turner등의 장점들을 모두 구사할 수 있다해서 캐나다언론에서 대서특필한 바 있다. 그녀의 매력적인 R&B 히트곡 "Old Skool Love"외에 팬들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는 곡 "Warrior","Longer Than I" 수록되어있다.
Greatest Hits Remix 앨범!.'세계 공연계의 혁명' 캐나다의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시르크 뒤 솔레이)' 퓨전, 뉴에이지, 발라드, 월드뮤직이 한 데 어우러진 높은 완성도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Alegria", "Gamelan", "Ombra" 등 이들의 대표적인 곡들을 모아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TAPIS ROUGE(붉은 카페트)가 새롭게 믹스해 또다른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영국의 국민밴드이며,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록그룹 DIRE STRAITS의 정수만을 모은 최고의 선곡집. 최고의 기타 비루 투오조 Mark Knopfler의 감칠맛나는 핑거링이 일품인, 멤버의 타이틀이며 오늘날에도 라디오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Sultans Of Swing`, 외양 뛰어난 스타들이 각광받는 MTV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Money for Nothing`을 비롯한 그들의 빛나는 발자취들을 라이브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최상의 연주,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보여주었던 진정한 록의 거인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시간들! [Deluxe Sound & Vision] [NTSC]
힙합에서의 사운드 샘플링하는 개념과 기법의 새로운 주파수를 만들었던 DJ Shadow의 Excessive Ephemera! 2006년 2월 특별한 프레스 2LP ! 전 세계 1500매 한정수량! DJ SHADOW의 걸작 [Endtroducing...]의 또 다른 스토리인 본 작품은 오리지널 앨범과 같은 곡 순에 각각의 리믹스, 래어 음원이 수록되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 CUT CHEMIST 리믹스, 데모 버젼, CD의 미수록곡등 컬렉터는 물론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아이템!! [Limited Edition Double-LP of 1500 non-numbered copies]
정상의 하드코어렙퍼, Eminem이 2005년 공개한 첫 베스트앨범 [Curtain Call]에서 첫 싱글컷트 곡 "When I'M Gone"의 싱글반! 스튜디오버전, 인스트루멘틀버전, 뮤직비디오트랙과 히트곡 "Business"까지 수록되어 싱글반으로서의 가치를 더해준다.
G. Love나 Ben Harper의 인기를 이미 추월한 레이블 Brushfire사의 간판스타 Jack Johnson! 2005년 3번째 앨범 In Between Dreams 에서의 타이틀 송 "Better Together"의 싱글 디스크! 스튜디오 녹음과 라이브트랙, 그리고 뮤직비디오까지 포함된 알찬 싱글반이다!
벤 하퍼와 그의 프로듀서 J.P. Plunier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데뷔하게 된 출중한 싱어 송 라이터 JACK JOHNSON의 2005년 신보 [IN BETWEEN DREAMS]. 2003년 "On and On" 앨범이 Billboard 차트 3위에 랭크되면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그는 이번 앨범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맑고 따뜻한 톤의 스틸기타, 그루비한 리듬을 생생하게 살려주는 탄력있는 베이스와 드럼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에서도 빛을 발휘한다. 나즈막히 시작하는 피아노와 기타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Better Together"을 지나 그루브한 "Staple It Together", 기타의 잔잔함이 묻어 나오는 "Constellations"까지 한곡도 빼놓을 수 없는 앨범! [LP]
이들의 시작은 2001년도, 북유럽 작은나라 노르웨이에서 결성된 6인조 인디록 그룹 Kaizers Orchestra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게 됐다. 이들의 2005년 신작앨범 [Maestro]는 동유럽 포크뮤직에 이전 Tom Waits가 구사했던 Tin Pan Alley식의 대중적 코드를 잘 조합한 앨범이다. 타이틀 송 "KGB"가 더욱 그러하며 영미권 인디록이나 포스트펑크록에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흥겨운 트랙 "Blitzregn Baby"을 담고 있고 이미 영국과 독일을 포함한 유럽지역에서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푸에르토리코의 싱어 송 라이터 Luis Fonsi는 고등학교시절 아카펠라 그룹 Big Guys에 가입하면서 실력을 닦아온 그는 1998년에 데뷔해 Billboard지의 최우수 신인상을 시작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미 아시아권에도 폰시의 음악은 널리 보급되어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라틴 팝의 중견가수로서 폭 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Luis Fonsi의 2005년 앨범 [Paso A Paso]의 스페셜 버전인 본 앨범에는 6곡의 보너스 트랙과 7곡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 DVD가 보너스로 담겨있다.
2005년 R&B계의 대박앨범"The Emancipation Of Mimi"의 주인공! Mariah Carey의 또 다른 싱글곡"Get Your Number!" 90년대 초반 Kris Kross와 함께 팝랩퍼의 신성으로 데뷰했던 Jermaine Dupri와의 듀엣 곡으로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R&B곡이다. 본 싱글앨범엔 Get your number외 싱글히트곡 We belong together와 Secret love도 포함되어있다.
82년도 데뷰앨범 [Busy Bee Cafe]로 데뷰, 올해 2006년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며 미국 컨템포러리 컨츄리계에선 Travis Tritt와 함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Marty Stuart의 2005년도 앨범 [Badlands]이다! AMG에서 평점 4.5를 받아낼 정도로 80년대말 전성기를 다시 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에 상주에 있던 위대한 부족 Lakota를 등장시켜 컨츄리 뮤직의 진일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표곡 "Badlands", "Wounded Knee"와 "Three Chiefs"등이 수록!
지난 95년도에 결성된 캐나다가 자랑하는 포스트 그런지 록의 스타 Matthew Good의 2005년 가을에 공개된 첫 베스트 앨범 "In a Coma : 1995-2005"이다. 이들의 최대히트곡인 "Weapon"과 "In A World Called Catastrophe"외에도 신곡인 "Oh Be Joyful"와 "Big City Life"가 수록되어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그리스도 최후의 7일간을 2막으로 구성한 락 뮤지컬.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 명콤비의 화려한 탄생을 알린 기념비적 작품으로 탁월한 극적 구성력과 음악적 완성도로 전서계적인 뮤지컬 선풍을 일으킨 전설적 작품이다. 예수를 사랑한 거리의 여인 막달라가 마리아가 부르는'I Don't Know How to Love Him', 유다가 부르는 'Heaven on Their Minds', 예수의 십자가 처형 전에 부르는 합창 'Superstar' 등 24곡 수록. 전곡 영문 가사 및 뮤지컬 해설 수록. Digitally Remastered at Abbey Road Studios London!
Andrew Lloyd Webber의 가장 초창기 작품이자, 그의 파트너인 Tim Rice가 함께한 최초의 작품. 구약성서에 나오는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이스라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여 '표현하기 까다로운 종교적 소재에 가장 접근하기 쉬운 뮤지컬 작품' 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친숙한 멜로디의 음악과 개성있는 인물들, 수 천년 전의 중근동과 현대 런던을 오가는 독특한 의상, 재미난 각색을 통해 Webber는 후일 '캣츠'나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압도적인 물량 없이도 얼마든지 훌륭한 뮤지컬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Close Every Door', "One More Angel In Heaven', 국내 공연 당시 제목으로 쓰였던 'Go Go Joseph' 같은 트랙들은 Webber의 팬들이라면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트랙들. [London Palladium Cast Recording! Digitally Remastered at Abbey Road Studios London!]
17. Soundtrack / Song & Dance [Andrew Lloyd Webber] [2CD Deluxe Edition] 2CD
즐겁고 경쾌한 뮤지컬 'Song & Dance (송 앤 댄스)' [송 앤 댄스] 는 전체가 2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막은 "Tell me on a Sunday" 라는 제목으로, 2막은 "Variations" 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1막인 "Tell me on a Sunday"는 1979년 초연 되었다가 1980년에 BBC TV에서 콘서트로 공연되었다. 2막인 "Variations" 앨범은 78년에 제작된 것으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동생인 첼리스트 줄리안과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레코딩 한 것이다. 82년에 안무가 앤서니 반 라스트가 대부분 춤으로 구성되어 있는 2막으로 구성하여 "Tell me on a Sunday " 와 합친 것이 [송 앤 댄스] 가 된 것이다. [Original London Cast / Recorded Live At The Palace Theatre / First Night 7 April 1982 / Digitally Remastered at Abbey Road Studios London]
50~60대 국내 올드 영화팬들의 심금을 울린 명작 영화 `선셋 대로(Sunset Blvd.)`. 뮤지컬 `선셋 대로`는 바로 이 영화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뮤지컬 `선셋 대로`는 엄청난 규모의 제작비로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5년 `선셋 대로`는 뮤지컬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토니상 7개 부문을 석권한다. [AMERICAN PREMIERE RECORDING! Digitally Remastered at Abbey Road Studios London]
영국이 자랑하는 뮤지컬의 대부 Andrew Lloyd Webber이 65년도 그의 평생 파트너인 Tim Rice와 만나 공동작업하여 만든 첫 뮤지컬 작품 "The Likes Of Us"의 사운드트랙이다. 이 음반은 Sydmonton Festival실황을 영국 Abbey Road 스튜디오에서 디지털 리마스터작업을 해서 올해 공개된 음반이며 안에는 Libretto(대본)이 포함되어있다. [2CD Deluxe Edition]
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작가 William Makepeace Thackeray의 장편소설 Vanity Fair를 영화화한 2004년 할리우드 블록포스터 Vanity Fair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영국의 부패한 귀족들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영화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여배우 리즈 위더스픈이 열연해줬고 사운드트랙 전편의 Score는 The Philharmonia Orchestra가 맡았으며 노르웨이출신의 클래시컬 팝 싱어로 우리에게 알려진 Sissel이 타이틀 트랙 "She Walks In Beauty"을 불러줬다. 그리고 트래디셔널 포크 송을 전문으로 불렀던 클래식 소프라노 Custer LaRue가 "The Great Adventurer"와"Now Sleeps The Crimson Petal"를 불러줬다.
아일랜드는 물론 포크록계를 대표하는 명인! Van Morrsion의 2005년 화려한 복귀작! 10곡의 Morrison의 작품과 "I'm Confessin", "This Love of Mine", "Lonely and Blue" 세곡의 재즈 스탠다드 넘버들이 실려있으며 60~70년대를 풍미했던 모리슨 만의 포크와 재즈의 퓨전이 재현되고 있는 2005년 팝계 화제작이다.
유럽을 대표하는 슈퍼 클럽에서 세계 최고의 댄스 레이블로 성장한 영국의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는 클럽 이외에도 출판, 패션등 클럽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명가 미니스트리 오브 사운드가 매년 최고의 DJ와 트랙을 기획, 발표해서 전 세계 클러버들을 흥분시키는 앨범 2006년판. Annual 2006 인터내셔날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