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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우리들(나)의 이야기 2022년입추날 중랑천은
박해수 추천 0 조회 59 22.08.07 10: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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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8 07:29

    첫댓글 예전의 중랑천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네요.
    아주 온갖 꽃으로 잘 꾸며놓았습니다.
    요즘 한강변을 걷다 보면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입추에 소나기를 맞아가며 텃밭 김매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군요.

  • 작성자 22.08.08 08:32

    어제 중랑천변에서 운동후 코엑스에서 열린가구박람전시회를 다녀왔읍니다
    근데 가구전시회에서
    김형석노교수님이강의를 하시더리구요
    솔직히말해서 강의라고는 생소하지만
    그분말씀을 메모를 해보았읍니다
    3.1.운동때 정치인들이진정민족과국가를사랑했읍니다
    지금은 여.야를 막론하고 50년이 되어야 ᆢ
    정치인은
    1.거짓말을하지마라
    2.공정하라
    3.자유.
    그보다 웃음바다가된한말씀
    90이되기전에는 노인이라말하지말라
    하십니다.
    이시간에도 탄현교육관에서 농사일을 열심히 하실분들께도
    아직은 젊고젊으시며 앞날이 구만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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