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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경제정보 22/12/15(목)
■ 오늘스케줄 - 12월 15일 목요일
1. 美)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2. 美)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3. EU 정상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4. 尹 대통령, 국정과제 점검회의 주재 예정
5.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 예정
6.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 글로벌전략회의 예정
7. 카드사 연합 '오픈페이' 서비스 예정
8. 카페24, NFT 이커머스 성공 전략 웨비나 개최 예정
9. 동서식품, 맥심 커피믹스 제품 출고 가격 인상 예정
10. 11월 수출입물가지수
11. 3분기 기업경영분석
12. 2021년 건설업조사 결과
13. 월간 재정동향
14. 신영스팩9호 공모청약
15.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공모청약
16. 이베스트스팩5호 정리매매(~12월23일)
17. 하이트론 거래정지(주식분할 및 감자)
18. 하이소닉 추가상장(유상증자)
19. 형지I&C 추가상장(유상증자)
20. 뉴로메카 추가상장(주식전환)
21. HLB생명과학 추가상장(BW행사)
22. 스맥 추가상장(CB전환)
23. 광무 추가상장(CB전환)
24. 바이온 추가상장(CB전환)
25.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6. 잉크테크 보호예수 해제
27. 와이투솔루션 보호예수 해제
28. 하이트론 보호예수 해제
29. 아스타 보호예수 해제
30. 美) 10월 기업재고(현지시간)
31. 美) 1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2. 美) 12월 뉴욕주 제조업지수(현지시간)
33.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34.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35. 영국) 영란은행(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36. 中) 11월 주택가격지수
37. 中)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발표 예정
38. 中) 11월 소매판매
39. 中) 11월 산업생산
40. 中) 11월 고정자산투자
41. 中) 11월 실업률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연준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함. 4회 연속 75bp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한 이후 빅스텝으로 인상 폭을 낮춘 것임. 이로써 연준 금리는 15년 만의 최고치인 4.25~4.50%로 높아졌음 (CNBC)
ㅇ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물가상승률이 2% 목표치를 향해 지속적으로 내려간다고 위원회가 확신할 때까지는 금리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WSJ)
ㅇ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11월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0.7% 상승으로 집계됨. 시장 예상치(10.9%)를 하회했으며, 전월인 10월에 41년 만의 최고치인 11.1%까지 치솟았다가, 약간 둔화한 것임 (WSJ)
ㅇ 미국 상무부가 이르면 이번주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등 30개 이상의 중국 기업을 이른바 수출 통제 명단(Entity List)에 추가할 방침임 (Reuters)
ㅇ 미국에서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미국 상, 하원에서 동시 발의됨.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탠스가 사용자 정보를 중국 정부에 넘기면서 미국인을 감시하고 있다는 안보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 이 같은 법안이 발의된 것으로 전해짐.
ㅇ 미국 백악관은 방역 완화 이후 코로나19환자가 급증한 중국이 도움을 요청하면 돕겠다는 입장을 밝힘 (WSJ)
ㅇ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국에서 방역정책 완화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와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힘.
ㅇ 일본 정부가 센카쿠 제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경계를 위해 해상보안청 예산을 2027년까지 현행의 약 1.4배인 3,200억엔(약 3조630억 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힘. 일본 정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해상보안 능력 강화에 관한 방침을 관계 각료회의에서 결정할 전망이라고 설명함.
ㅇ 애플은 자사의 앱스토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타사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를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핵심요소를 개방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애플은 내년 계획 중인 iOS 17의 업데이트에서 이같은 변경 사항을 적용할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짐.
ㅇ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실리콘배터리 스타트업인 미국의 그룹14 테크놀러지스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MS의 10억달러 기후혁신기금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며, 구체적인 투자규모는 알려지지 않음 (WSJ)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제한적인 부담 속 외국인 수급 주목
MSCI한국지수 ETF는 -0.41%, MSCI신흥지수 ETF는 +0.05%.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4.5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67%. KOSPI는 -0.5%내외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후 비록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으나 강세를 지속한데 힘입어 상승. 여기에 달러/원 환율이 9.7원 하락한 1.296.30원을 기록하는 등 원화강세를 보이자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특히 FOMC를 앞두고 발표된 물가지표가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등 인플레이션 개선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FOMC 기대심리를 높인 점도 우호적. 이에 힘입어 KOSPI는 1.13%, KOSDAQ은 1.94% 상승.
간밤에 뉴욕증시는 FOMC에서 최고금리 상향조정한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이 될듯. 더불어 내년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5%로 하향 조정하는 등 경기둔화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파월 연준의장이 내년 인플레이션 하향조정을 언급하고, 금리인상 속도조절을 시사한 점은 긍정적이나, 대부분 반영되어 왔던 점을 감안,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장 마감 앞두고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었고, 2차전지 업종의 부진을 감안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위축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달러약세에 기인한 원화강세가 외국인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또는 연준의 최고금리 상향조정을 빌미로 매물을 내놓을지 여부가 관건.
이를 감안 오늘아침 코스피는 - 0.5% 내외 하락출발 후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화 예상. 물론, 미 정부가 중국의 코로나 지원 요청을 할 경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하는 등 미중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언급해 중국 증시의 변화 또한 주목.
■ 전일 뉴욕증시 : FOMC 이후 변동성 확대 후 파월 발언으로 나스닥 낙폭 축소
ㅇ 다우-0.42%, S&P-0.61%, 나스닥-0.76%, 러셀-0.65%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FOMC 결과, ②파월 연준의장 기자회견
14일 뉴욕증시는 FOMC를 앞두고 백신주와 중국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한 OPEC, IEA 등의 발표에 힘입어 산업재 등을 중심으로 상승.
연준은 FOMC를 통해 내년 최고금리를 5.1%로 상향조정했으나, 그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수치가 7명이나 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자 급격하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파월 연준의장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시사와 내년 인플레가 크게 하락할 것을 언급하자 상승전환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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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경제보고서를 통해 내년성장률 전망치를 1.2%에서 0.5%로 하향 조정. 실업률도 4.4%에서 4.6%로 상향 조정해 경기에 대한 불안을 시사.
내년 핵심물가전망을 3.1%에서 3.5%로 상향조정해 여전히 높은 물가가 유지 될 것으로 전망. 특히 최고 금리를 내년 4.6%에서 5.1%로 상향 조정했는데 5명이 5.3%, 2명이 5.7%를 전망해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전망.
이러한 결과가 알려지자 전일 소비자 물가지 수의 큰 폭 하향 조정에 따른 기대 심리를 약화시켜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지수하락.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많은 긴축을 단행했으나 여전히 체감되지 않았다고 언급한 후 고용시장이 여전히 극도로 제한되어 있다고 주장. 더불어 인플레이션 위험은 상방으로 치우쳐 있다고 언급. 기대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만족할 이유가 아니라고 주장.
향후 회의에서 최고금리 추정치를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없으나,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약하면 내려갈 수 있다고 언급. 더불어 올해 연초에는 금리인상 속도가 중요했지만, 이제는 덜 중요해졌다고 언급해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
인플레와 관련해서는 주택 인플레는 내년에 하락할 것이지만 비 주택 서비스 인플레의 하락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이게 지속적인 금리인상과 최고금리 상향조정 요인이라고 주장.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상품과 주택부문으로 내년 중반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금리인상 속도 조절과 더불어 달러약세 확대, 금리하락 전환 및 지수낙폭축소 요인.
대체로 결과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이전 시장이 전망했던 수준이라고 볼 수 있음. 그렇지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요인은 지난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이후 FOMC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추정.
그러나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했듯, 인플레 하향 조정이 확대될 경우 최고금리 하향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전환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다가 장 마감 앞 두고 재차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다만 CME FedWatch를 통해 내년 2월 FOMC에서 25bp 인상확률이 35%에서 59%로 증가했으며, 최고 금리도 시장은 5% 미만으로 보고 있어 연말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유지.
■ 주요종목 : 코로나 백신주, 태양광 강세
모더나(+5.78%)가 전일 피부암 관련 긍정적인 임상 소식에 지속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화이자 (+2.66%), 바이오엔테크(+4.38%) 등 백신주는 미국정부가 중국이 코로나 백신이나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중국을 지원할 용의가 있음을 분명히 하자 강세.
플러그 파워(+7.80%)는 UBS가 성장 잠재력이 과소평가됐다고 발표하며 목표주가를 26달러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급등. 솔라에지(+2.43%)는 바클레이즈가 성장과 점유율 확보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테슬라(-2.58%)는 골드만삭스가 경쟁심화와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악화를 이유로 주당 순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305달러에서 235달러로 조정하자 하락. 델타항공(+2.79%)은 내년에 두배의 이익성장을 기대한다는 소식에 강세.
2차전지 회사 퀀텀스케이프(- 5.64%)에 대해서도 골드만삭스가 수익창출하지 못하는 기업들에 우호적인 장세가 아니라며 보유에서 매도로 목표주가도 8달러에서 5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부진. 알버말(-5.36%)은 대규모 투자 에 따른 비용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차터 커뮤니케이션(-16.38%)은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소유될 네트웍 지출예산을 발표하자 급락. 베스트바이(-3.87%)는 BOA가 어려운 경제 환경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시저스엔터(-5.44%), 펜엔터(-4.37%)는 성장둔화를 이유로 BOA가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수입물가 둔화 지속
미국 11월 수입물가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4% 하락이나 예상치인 -0.5%를 하회한 0.6% 하락으로 발표. 전년 대비로는 4.1%에서 2.7%로 크게 둔화.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 0.4%에서 -0.3%로 발표됐으나 전년 대비로는 7.4%에서 6.3%로 둔화.
미국 모기지 신청건수는 지난주 1.9% 감소에서 3.2%로 증가. 재 신청건수는 4.7%에서 2.8% 증가로 둔화.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OPEC과 IEA가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내년에 인플레이션 둔화 등을 이유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 발표하자 상승. 특히 글로벌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및 항공 수요 증가를 이유로 수입증가 가능성을 언급, 주간 원유 재고가 1,023만 배럴 증가했고, 가솔린 재고도 45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영향은 제한, 유럽과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다음주 초까지 평년수준으로 기온이 회복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하락.
금은 달러 약세 불구 FOMC 앞두고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FOMC 이 후 변화 가능성에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보합권 마감.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 철광석은 1.55%, 철근은 2.12% 상승.
곡물은 밀이 주요 작황지에 눈이 내려 토양 수분 증가에 따른 작황 개선 기대가 유입되며 하락. 옥수수와 대두는 남미 지역에 비가 내려 작황 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대두는 상승 전환.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화, 파월 발언으로 약세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파운드>유로>엔화>위안>달러인덱스>원화
달러화는 FOMC를 앞두고 연준의 정책 변화 기대에 힘입어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며 출 발. 더불어 수입물가지수의 둔화가 인플레 하방 압력을 높였다는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연준이 FOMC를 통해 50bp 인상 후 내년 최고 금리를 상향 조정하자 한 때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파 월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 및 인플레 하향 조정을 언급하자 재차 약세 전환 후 약세폭 확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수입물가지수 둔화 여파로 인플레 하방 압력이 높아지자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이런 가운데 연준이 FOMC를 통해 내년 최고 금리를 상향 조정하자 금리 상승 전환. 그렇지만, 장기 금 리의 경우 미국 경제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전환했으며,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하락 지속
10년-2년 금리역전폭 확대, 실질금리 소폭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큰폭 하락, Ted-Spread는 축소
■ 전일 중국증시 : 등락 엇갈려…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관망.
ㅇ 상하이종합+0.01%, 선전종합-0.09%
14일 중국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결정을 앞둔 부담과 코로나19 확산에 혼조세를 보였다. 두 지수는 장중 내내 등락을 반복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된 점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 호재가 됐지만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졌다.
연준은 이달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75bp 인상보다 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내년 기준금리 종착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로 당분간 감염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도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한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당초 15일 시작할 예정이던 중앙경제공작회의가 감염자 폭증으로 연기됐으며, 언제 열릴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다수의 무증상 감염자들이 PCR 검사를 받지 않고 있어 실제 숫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며 무증상 감염자 수치를 공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의료 붕괴와 생산 현장 인력 부족 등을 우려하고 있다.
상하이 증시에서 무선 전기통신 서비스와 제약, 건강관리 서비스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선전증시에서는 판매업체, 건강관리 서비스, 레저용 제품 업종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