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시작한 시기는 2014년 6월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다른 엄마를 통해 알게 되었고 7월달부터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7월달부터 시작하여 나름대로 규정을 만들어 시작을 했는데 처음인지 몰라도 제대로 될까 혼돈 속에서 우리 아이가 조금씩 따라 하더니 8월달부터 어느 정도 자음 카드를 읽기 시작해서 이제는 어설프지만 자음 19자는 읽는데 가끔씩은 헛갈리는 지 엉뚱한 발음을 하기도 하네요
- 9월 2일 교장 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평온하게 답변해주시고 차근 차근 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사연에 매일 매일 글쓰기를 올려 우리 아이 성장 과정을 남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부터 시간 나는대로 아이사연 한글방에 일기를 쓰기로 했답니다
- 2014년 9월 2일 교장 선생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우리 시훈이가 자음 카드 공부하는데 짜증을 내네요 짜증내면 하지 말라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서 오늘 공부는 끝내고 늦었으니까 잠을 자야 겠네요 ....................
9월 2일
오늘은 시훈이가 19자 자음은 읽는데 발음이 분명하지는 않네요
내일은 발음이 좀 더 나아지겠죠 ... 시훈이 화이팅...
9월 3일(수요일)
오늘 시훈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짜증을 부린다 .....날씨 탓인가보다...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있음
오전 10시에 자음카드 공부를 했는데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기초 학습은 페이지는 잘 넘기고 별상자 학습은 읽으러 하지 않고 틀리게 읽었서 중단하였다
내일 다시 도전........ 화이팅
추석연휴나 시훈이가 공부를 하지 않을려고 하면서 엉터리로 날맡을 읽고 안할려 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
9월 14일(일요일)
어제부터 가나다라마바사와 별상자, 소리대로 읽기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다, 따, 타 자를 헤갈려 하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발음이 나오지 않는 것 같지만 시훈이가 다시 날맡을 하지 시작한 것 만도 다행이다
9월 18일(목요일)
오늘도 시훈이가 다, 타, 따 자를 읽지 못했다.... 다른 글자도 정확하게 발음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좋아졌다 지연되었다 반복하는데 이 고비를 넘기면 가능성이 보일것 같기고 하구
좋아 진다는 희망을 갖고 계속 도전 할 생각이다
9월 23일 (화요일)
시훈이가 어제는 공부를 하지 않으러고 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다
오늘은 시훈이가 아침에 별상자도 잘했고 저녁에는 소리대로 읽기도 잘했다
아침에는 나를 사로 읽었다가 다시 나로 읽은 것 빼고는 대체로 잘했다
앞으로도 계속 잘했으면 한다
9월 28일(월요일)
오늘은 시훈이가 글자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
반복된 글자인데 읽었다가 못 읽었다가 하는 것이 완전히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나 보다
컨디션이 좋을때는 잘 읽고 안 좋을때는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다
10월4일(토요일)
마하고머는잘한다 노래가나다라마바사도잘하고 별상자도 잘하고 기초학습낱자카드도 잘한다
소리대로읽기는 머벅거린다
내일다시도전.....화이팅...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