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자서전 영문판 출판 기념회 행사 스케치
일시 : 2009년 10월 1일 오후 7시 장소 : 워싱턴 쉐라톤 내셔널 호텔 1층
참부모님 양위분, 예진님, 인진님부부, 국진님부부, 형진님부부 등 참가정 및 곽정환 회장, 한국의 석준호 협회장을 비롯 각 한국의 주요 기관기업체장, 미주 한인사회 한국어판 자서전 출판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도착한 지도자 및 일본 주요간부, 남미대륙회장 등 대내 VIP를 비롯 10월 19일 이스트가든에서 추첨된 430명의 중심식구 및 지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외적으로 평화대사를 비롯 워싱턴을 중심한 정 관계, 종교, 사회단체의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참아버님의 자서전 출판을 축하하였습니다.
금번 행사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 : 톰 맥데빗 워싱턴 타임즈 사장 및 발행인 개회기도 : 스탈링스 대주교 개회사 및 자서전 출판배경 소개 : 인진님 (사회자의 소개에 이어 등단하여 자서전을 소개하심)
곧바로 저녁식사가 되었고, 러빙라이프 미니스터리의 합창과 공연이 식사중에 이어졌습니다.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저녁식사 및 공연이 끝날 무렵, 아버지 전 미국 대통령 죠지 W.부시의 친서를 아들인 포인트 오브 라잇의 닐 부시가 아버지의 친서가 영상으로 비쳐지는 가운데 대신 축하메시지를 읽었고, 닐 부시 또한 역시 자신의 이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어서 코네티컷 주 출신의 죠셉 리버멘 상원의원의 축하메시지가 영상에 메시지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인종과 종교의 갈등을 평화롭게 풀어 낸 역사적인 공적을 치하하고 평화를 증진한 것에 대해 특별히 평화세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살아온 레버런 문의 이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함."
이어서 죠지아 상원의원 죤슨의 축하인사편지가 있었습니다.
많은 다른 사람들의 축하인사가 있었고, 그 중에서 대표적인 인사들에 대해 소개를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행사에는 미국 뿐만 아니라 100여명의 미국 이외의 세계의 지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어서 외국의 외교가를 대표하여 대니얼 대사를 소개하였고, 밀턴,..라이베리아 주워싱턴 대사가 참석하여 이곳에서 직접 아버님의 제3세계 및 전 세계를 위한 평화를 위한 활동을 찬양하고 특별히 자서전 축하 인사를 하였습니다.
계속된 축사로 300만 이상의 신도의 교단을 이끌고 자신은 현재 시카고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스티븐 크리스틴 목사가 참석하여 참부모님의 평화의 삶을 축하하며, 축복을 하였고, 심지어 90세 이상 더 사시라는 덕담도 던지는 등 진심어린 축하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어 미국 워싱턴 정가의 유력한 인사이며 수많은 시간동안 국회의원으로 목사로 일한 마르틴 루터 킹 목사와 함께 인권 운동을 앞장서서 이끈 월터 폰츄리이 목사가 축사 및 참아버님의 삶에 대한 솔직한 증거를 하였습니다. 영적인 지도자들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늘 강조한 참아버님의 가르침의 감동과 삶에 대해 솔직하게 1971년부터 미국에 오시면서 그 때 마침 국회의원으로 그 후 20여년간 일을 하는 동안 그 긴 기간동안 참아버님을 직간접적으로 알아 왔고, 그 옛날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그 꿈을 실천하고 이루시는 문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참아버님의 가르침의 핵심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참석한 사람들에게 감동적으로 간증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존 솔로몬의 워싱턴 타임즈 편집장의 책에 대한 소개및 소감이 있었다. 미국의 가치를 증진시켰다. 한국의 지도자들의 좋은 인도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비디오 시청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자서전 영상을 엉어로 더빙을 한 내용이었습니다.
오후 9시경에 참부모님께서 입장하신 가운데, 참아버님을 소개할 연사로 세계회장이신 형진님께서 등단하여 참아버님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 등단하신 참아버님께서는 건강하신 목소리로 그동안 계속 주셨던 말씀 원고 그대로를 선포하여 주셨고, 참석한 청중들에게는 영문번역판 말씀이 배포되었습니다. 또한 금번 참석자들에게는 영문판 자서전을한 권씩 배포하여 주었습니다.
말씀중간에 어떻게 난잡한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는지 질타하시기도 하시면서 성해방의 사상이 얼마나 반 하나님적인가 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한 분밖에 없고 일생에 인류의 조상 참부모의 가정, 아들딸, 족속, 나라까지 넘어서야만 영육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말씀 등을 주셨습니다.
해와가 유린당한 것이 여자의 생식기이고, 그 후 모든 여성들이 유린당한 비참한 역사 8여인의 대표형을 무너뜨린 이 비참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성기관을 두고 난장판이 된 미국이요, 기독교 국가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이것의 이유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준 것이요, 재림주는 이를 치유하기 위해 어린양잔치를 통해 참된 조상, 부모, 형제자매의 자리, 손자, 3대, 4대까지를 연결하기 위해 오신 것이라는 섭리적인 말씀 등을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본연의 생식기를 어떻게 찾을 수 있겠는가 하는 것과, 결혼 전 난장판이 되어버리는 이 비참한 현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 정부가 이것을 하여야 하고, 언론, 정보기관, 금융기관이 해야 할텐데 미국이 이러한 일에 말씀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하셨다. 언론은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4권인데, 이 사명이 막중함을 강조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말씀원고 이외에도 많은 말씀을 설명을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중간에 10간 12지의 손가락을 중심한 창조의 수의 신비와 질서를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어서 말씀 중간에 주동문, 토마스월시, 탐멕데빗 과 닐부시를 앞으로 불러내어 서로 하나될 것과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출발을 할 것을 다짐받으시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미국의 성과 가정의 가치가 얼마나 문란해졌는가를 심각하게 말씀하시면서, 그 대표도시인 라스베가스에 직접 가서 그 도시를 가정의 가치와 참된 이상세계의 문화모델로 바꾸시기 위한 노력을 설명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장장 4시간여에 걸친 말씀과 더불어 참아버님께서는 거의 11시가 가까이 되어 말씀을 마치시고 새롭게 다짐하고 워싱턴이 출발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어서 참부모님 앵위분께 영문판을 봉정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미국의 주요 종단지도자들에게 참부모님께서 말씀을 하사하시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김기훈 회장의 인도로 억만세 삼창이 있었고, 꽃다발 증정 및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인진님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참아버님의 할렐루야(밝아오는 아침해를 바라보면서 저 희망에찬 새나라로 전진합시다..등의 가사…) 합창 등으로 화기애애한 가운데 4시간여의 모든 자서전 행사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