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석 뒤쪽으로 관음산 사향산이 보이고
▲ 국망봉 정상에서 바라본 명성산(겨울에 광덕산에서 각흘산 거쳐 명성산으로 이어지는 명성지맥도 조망이 좋습니다.)
▲ 광덕산 및 수피령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길
▲ 광덕고개를 줌으로 당겨보고(왼쪽에 천문대가 보이는 곳이 광덕산 입니다.)
▲ 명성산을 줌으로 당겨보고(왼쪽에 가을에 유명한 명성산 갈대밭이 보입니다. 왼쪽 뒤쪽으로 우뚝솟은 봉우리는 금학산 입니다)
▲ 한북정맥길을 배경으로
▲ 정상에서 약 35분 동안 혼자서 식사하고, 2등산로 따라 하산합니다.
▲ 2등산로는 광덕고개 방향으로 잠시 내려서면
▲ 이정표가 있습니다.(이정표가 지워져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 휴양림이라고 표기해 놓았습니다. 왼쪽 휴양림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1코스는 이곳에서 직진하여 신로봉 전에서 내려가면 됩니다.)
▲ 2등산로는 급경사 내리막 입니다. 겨울에는 이곳으로 올라오면 밧줄에 의지하여 올라와야 합니다. 겨울에는 3등산로 또는 1등산로를 이용하여 등산하고, 하산을 이곳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스틱에 의지하는것 보다 로프잡고 내려가는게 안전합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위 이정표가 보이면 급경사 구간을 거의 내려온겁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경사도가 느껴지시나요?)
▲ 국망봉 출발 약 25분 후 해발고도 900m 지점(이곳을 지나면 바로 대피소 입니다.)
▲ 정상에서 약 25분 후 대피소
▲ 대피소 내부
▲ 대피소를 뒤돌아 보고
▲ 휴양림에서 설치한 이정표가 계속 보이고
▲ 능선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 대피소에서 21분 후 600 m 지점(국망봉에서 약 46분 후)
▲ 정상에서 약 46분 후 600 m 이정표
▲ 정상 아래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살짝 급경사 구간도 다시 보이고
▲ 600 m 지점에셔 약 6분 후 소나무 군락지가 보이고
▲ 임도 방향으로 계속 내려갑니다.
▲ 정상에서 약 1시간 7분 후 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