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태극기선양회의 강준식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물론~ 두번째 홍익상을 드리기 위해서죠. ^____^
강준식님은 태극기보급의 홍익사명을 띠고 바람에 엉키지 않는 태극기를
개발하고는 공직생활과 태극기보급을 같이 하셨는데요.
두 가지를 같이 병행하기는 힘드셔서 지난 2003년 부터는 태극기보급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이기 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시기에
취미생활처럼 재미있게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홍잔플 2기 이종학님과 박정민님~ 넘넘 귀엽죠. ^ㅇ^
꼬깔모자도 쓰고 강준식님께 드릴 홍익문패와
하트쿠션, 떡 등을 들고 있는 모습니다.
태극기가 그득한 태극기사랑 공장에서 진행된 홍익상수여~
강준식님과 사모님이십니다. 두 분의 미소가 넘넘 밝으시죠.^^
홍익문패를 들고 강준식님과 홍잔플의 기념사진.
장소가 좁아 홍잔플1기의 사진은 모두 빠졌네요. ^^;
홍익싸인북에 메시지를 남기고 계시는 강준식님~
강준식님과 통장님, 부녀회장님, 주민들의 협조로
365일 태극기게양 이끌어낸 낙성대 현대아파트입니다.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 모습 정말 아름답죠~♡
첫댓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