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는
거리의 음악인들이
즐겨연주하던 악기다
길거리 악기
짚시들의 악기로써
주목을 받지 못하고
거리를 배회하던 악기가
점점 발전하여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 라는
이름을 얻게 되며
무대 악기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타레가 연주자는
클래식을 편곡하여
타레가 콩쿠를 개최하여
세계 유수 실력가들이
모여들게 하였고
우리나라 조대현 기타리스트가
한국최초로 상을 받았다
조대현의 말,
"손톱은 닳아도
마음은 닳지 않는다"
소년시절
장롱 위에 얹혀져 있던 기타에 관심이 갔고
점점 클래식에 몰입하다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나고
하루 열시간 이상을 연습하며
오늘날에 이러렀다고
베토벤은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
라고 말을 하였다
첫댓글
잘읽고 갑니다.
건강한 목요일 오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