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 - 호 쿠 마 난 누구를 의식하지 않는다. 오직 너 에게만 나이고 싶었다. 오늘이 내가 보는 마지막 날이라 해도 내가 보는 곳은 오직 너였다.
첫댓글 사랑은 욕심쟁이..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첫댓글 사랑은 욕심쟁이..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